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311 안중근 장군 순국 100주년 기념미사에서 추모시를 낭송하다   2010-03-27 지요하 4961 0
54310 가장 위대한 사랑--구속(救贖)   2010-03-27 김용대 4993 0
54309 3월 28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3-27 노병규 74810 0
54308 유일한 희망은 인내 가운데 있다.   2010-03-27 김중애 4672 0
54307 ♥하늘나라는 누구 것일까? |1|  2010-03-27 김중애 3532 0
54306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시는 예수성심   2010-03-27 김중애 4181 0
54305 죽어야 산다.   2010-03-27 김중애 5593 0
54304 주님 수난 성지 주일 / 나의 분신 나의 십자가   2010-03-27 원근식 57014 0
54300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27 박명옥 5918 0
54303 느티나무 신부님 도봉동성당 저녁특강   2010-03-27 박명옥 5024 0
54299 [강론] 주님 수난 성지 주일 (심흥보신부님)   2010-03-27 장병찬 5069 0
54297 충고자 되기   2010-03-27 김중애 4112 0
54296 자아의 이기심   2010-03-27 김중애 4253 0
54295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   2010-03-27 주병순 3771 0
54294 "하느님의 자비 축일"의 전대사 세가지 조건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27 장병찬 5011 0
54293 가슴으로 바라보기... 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0-03-27 이순정 5414 0
54292 다시 모으기 위해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27 이순정 4362 0
542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3-27 이미경 69713 0
54290 3월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1,45-56 묵상/ 우리가 선택할 수 ... |1|  2010-03-27 권수현 3963 0
54289 ♡ 덕의 습득 ♡   2010-03-27 이부영 4832 0
54288 <잘난 사람, 못난 사람 따로 있나?>   2010-03-27 김종연 4582 0
542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들으려고 하는가? |8|  2010-03-27 김현아 7269 0
54286 안동 간 고등어 - 최강 스테파노 신부 |2|  2010-03-27 노병규 67610 0
54285 인내의 은총은 어디서, 어떻게 오나? |2|  2010-03-27 유웅열 5162 0
54284 어떤 수도자 |4|  2010-03-27 김광자 5613 0
5428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  2010-03-27 김광자 4142 0
54282 3월 27일 사순 제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3-26 노병규 71317 0
54281 내적 집중   2010-03-26 김중애 47111 0
54280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26 박명옥 4957 0
54279 "좌파(左派)도 우파(右派)도 아닌 하느님파(天主派)" - 3.26, ...   2010-03-26 김명준 40411 0
54278 안심하십시오.   2010-03-26 김중애 46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