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536 응답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8-05 이순정 4738 0
66864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발씻김의 의미   2011-08-19 최규성 4735 0
67138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주님은   2011-08-31 최규성 4737 0
67602 연중 제25주간 - 십자가의 능력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0 박명옥 4731 0
68982 인연을 넘어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19 노병규 4739 0
69684 이런 당신이라면 차 한 잔 나누고 싶습니다   2011-12-15 이근욱 4732 0
69746 희생과 봉사 그리고 겸손!   2011-12-18 김문환 4730 0
69771 + 하늘의 별은 여전히 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2-19 김세영 4738 0
70255 + 임마누엘 주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1-07 김세영 4737 0
70375 주님은 우리의 진정한 별이요, 나침반입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2-01-11 박명옥 4732 0
70392 1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르1,40-45 묵상/ 나한테 무슨 냄새가 ... |2|  2012-01-12 권수현 4733 0
71868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3-16 박명옥 4733 0
72841 가톨릭신자는 '믿음없는 소속'   2012-05-03 장이수 4731 0
73454 하느님께서 주신 각자의 사명(희망신부님의 글) |2|  2012-05-31 김은영 4735 0
74313 친밀한 관계의 적   2012-07-12 유웅열 4731 0
74759 8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9,10   2012-08-06 방진선 4730 0
75145 야훼 이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08-27 박명옥 4731 0
75622 영적 순교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9-19 박명옥 4732 0
75623 Re:영적 순교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09-19 박명옥 3672 0
76789 가난한 과부의 헌금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1-11 박명옥 4731 0
76790 Re:가난한 과부의 헌금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1-11 박명옥 3470 0
77385 + 좋은 이웃이 되어라 /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12-09 김세영 4739 0
77968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.   2013-01-03 유웅열 4730 0
78162 침노하는 자가 빼앗는다   2013-01-11 김열우 4730 0
78926 용서의 기쁨   2013-02-15 유웅열 4730 0
79401 죄스런 배경의 본질을 왜곡하는 용서의 자아 |1|  2013-03-05 장이수 4730 0
81897 심리학으로 말하는 탈출기 - 자기자리매김 7,14~25   2013-06-14 강헌모 4734 0
82127 애덕 실천 후 일어나는 오만심 경계 |2|  2013-06-24 김중애 4733 0
82167 저항 12,29~36 (탈출기)   2013-06-26 강헌모 4733 0
83165 욕심이 더 높은 곳을 향하면 - 104   2013-08-08 최용호 4730 0
83194 가시고기의 유언   2013-08-10 이형로 4730 0
83602 사랑의 슬기   2013-08-30 강헌모 47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