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4192 문제와 해답 |2|  2009-02-26 김열우 5022 0
44191 고통은 너의 몫이 아니라 나의 몫이다 |10|  2009-02-26 박영미 7317 0
44190 사랑의 복음 [그리스도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다] |3|  2009-02-26 장이수 4522 0
44189 [저녁묵상] 잃다   2009-02-26 노병규 5842 0
44188 " 님 께서 쓰신 가시관 " |2|  2009-02-26 김경애 6673 0
44187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|1|  2009-02-26 주병순 5123 0
441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...2월 27일 금 |12|  2009-02-26 이미경 1,11212 0
44186 공지사항... |4|  2009-02-26 이미경 4561 0
44184 2월 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 22-25 묵상/ 고민 고민하지 ... |4|  2009-02-26 권수현 6456 0
44183 예레미야서 32장 1 -44절 유다의 회복을 알리는 상징적 행위   2009-02-26 박명옥 4682 0
44182 사순절을 잘 지내고 계시나요? |2|  2009-02-26 장병찬 6143 0
44181 소금처럼....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2-26 박명옥 7756 0
44180 인호는 ‘하느님 은총’ 표지 - 차동엽 로베르토 신부님   2009-02-26 노병규 9506 0
44179 루카의 십자가는? - 윤경재 |6|  2009-02-26 윤경재 5606 0
44178 故 김 추기경님은 착한 목자셨다. |5|  2009-02-26 유웅열 5445 0
4417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9-02-26 이은숙 1,0458 0
44177 Re: 차동엽 신부님.........광야에 내린 말씀이슬!! ... |2|  2009-02-26 이은숙 4804 0
44175 ♡ 인생은 ♡   2009-02-26 이부영 5712 0
44174 재의 수요일 다음 목요일-살자면?   2009-02-26 한영희 5993 0
4417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00   2009-02-26 김명순 3982 0
441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9-02-26 이미경 92216 0
4417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십자가란 |4|  2009-02-26 김현아 93014 0
44169 2월 26일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2-26 노병규 86013 0
4416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  2009-02-26 김광자 5118 0
44167 매화 앞에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1|  2009-02-25 김광자 5368 0
44166 교황청의 입장 [ ‘나주 윤 율리아와 그 관련 현상들’ ] |1|  2009-02-25 장이수 7314 0
44165 가난의 그리스도적인 참된 의미 [완전한 가난 - 사랑, 나눔] |2|  2009-02-25 장이수 5283 0
44164 사순 제1일 |9|  2009-02-25 박영미 5657 0
44162 하느님이 계시다고 믿는 일곱 가지 이유 |6|  2009-02-25 김용대 6465 0
44161 기도와 찬미의 밤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2-25 박명옥 7074 0
44160 [저녁묵상] 저는 당신을 따르렵니다 |1|  2009-02-25 노병규 6335 0
44159 근본으로 돌아가라 - 윤경재 |6|  2009-02-25 윤경재 720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