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816 7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24-43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6|  2008-07-20 권수현 4725 0
37950 호통 대신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5|  2008-07-25 김광자 4729 0
38122 창조된 모든것은 선하다.   2008-08-02 한성호 4721 0
38494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120 - 134 항) |2|  2008-08-19 장선희 4721 0
39655 살아 있는 한, 시험과 유혹에 시달린다. |5|  2008-10-05 유웅열 4724 0
39880 유혹의 종착역-판관기73   2008-10-13 이광호 4724 0
40306 사진묵상 - 고요한 오후 |3|  2008-10-27 이순의 4724 0
42268 펌- (70) 초저녁 |3|  2008-12-24 이순의 4723 0
42838 예레미야서 제 5장 1 -31절 신문 뒤의 판결/풍기 문란/온갖 궤변에 ... |2|  2009-01-11 박명옥 4723 0
43430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.   2009-02-01 주병순 4722 0
44970 "궁극의 피신처" - 3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09-03-28 김명준 4725 0
45737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 ... |2|  2009-04-29 주병순 4722 0
46778 열왕기 상 6장 솔로몬이 성전을 짓다 |4|  2009-06-13 이년재 4720 0
47214 열왕기하 5장 엘리사가 나아만의 나병을 고쳐주다 |1|  2009-07-02 이년재 4721 0
47873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 |1|  2009-07-29 박명옥 4722 0
47987 내 마음속에 핀 사랑꽃 |2|  2009-08-03 김광자 4723 0
48122 하느님께서 계시는 곳 |1|  2009-08-07 김중애 4723 0
4820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8-10 김광자 4722 0
48225 마음으로 참아내기/이 해인   2009-08-10 김중애 4724 0
48437 † 창조주 성령이여! 오소서!   2009-08-18 김중애 4722 0
48894 "믿음에 기초를 두고 꿋꿋하게 살아가십시오." - 9.5, 이수철 프란 ... |1|  2009-09-05 김명준 4724 0
49576 오늘을 기뻐하는 마음 |4|  2009-10-03 김광자 4722 0
49906 <세례자 요한이 받은 소명>   2009-10-15 김수복 4720 0
49979 모든 것은 섬세한 양심을 요구   2009-10-17 김중애 4721 0
50159 <하느님께로부터 오는 참다운 사랑>   2009-10-24 김수복 4721 0
50650 하느님에 대한 믿음은 왜 생겨났을까? |2|  2009-11-13 유웅열 4725 0
51168 <출세할 것 없다, 착한 사람 되라는 축원> |1|  2009-12-03 송영자 4724 0
51350 펌 - (96) 사랑 |1|  2009-12-10 이순의 4724 0
51935 어머니의 품에 젖어드는 느낌의 기도...허윤석신부님 |1|  2010-01-02 이순정 4723 0
52447 1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3,44-46 묵상/ 진정한 사랑이라면 |1|  2010-01-21 권수현 47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