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8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8-12-12 이미경 1,29120 0
41896 <낙화>...이형기 |5|  2008-12-12 박영미 6366 0
41895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는 예수성심   2008-12-12 장병찬 5833 0
41894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|1|  2008-12-12 장병찬 5575 0
41893 가야할 때가 언제인지를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아름답다 |7|  2008-12-12 박영미 7495 0
4189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  2008-12-12 김광자 6496 0
41891 가슴을 적시는 부부간의 사랑 |8|  2008-12-12 김광자 7457 0
41890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- 영적 무관심과 영적 고집 |1|  2008-12-11 김현아 8209 0
41889 간 큰 테러리스트는 누구? |4|  2008-12-11 이인옥 5459 0
41888 12월 12일 대림 제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8-12-11 노병규 1,03312 0
41887 전도서는 어떤 성서인가요? |1|  2008-12-11 박명옥 7473 0
41886 전도서 세상만사 헛되다 |2|  2008-12-11 박명옥 6853 0
41885 이사야서 제 50장 1-11절/이스라엘의 잘못 |2|  2008-12-11 박명옥 7664 0
41884 모독의 값   2008-12-11 김열우 5231 0
41883 '공동 구속자'가 틀렸다, 말할수 있는 용기 [착한 목자들]   2008-12-11 장이수 5852 0
41882 [자료] 가톨릭교회교리서, 교황청 신앙교리성 문헌   2008-12-11 장이수 5702 0
41879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  2008-12-11 주병순 6172 0
41878 성경 본문 읽기의 문제 - 윤경재 |3|  2008-12-11 윤경재 6555 0
41880 Re: 거룩한 독서( Lectio Divina ) ... 윤경재 |2|  2008-12-11 윤경재 5136 0
41877 우리 안에 현존하시는 하느님   2008-12-11 김경애 7443 0
41876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제 안에 자리잡고 말씀하고 계시 ... |4|  2008-12-11 김미자 7466 0
41875 거룩한 변모는 우리의 선택에 달렸다. |5|  2008-12-11 유웅열 5825 0
41873 계획의 순수성과 하느님의 결정-룻기7 |1|  2008-12-11 이광호 5744 0
41872 미리 가보는 봄 |6|  2008-12-11 이재복 6556 0
41874 복수초(福壽草 )는!! |2|  2008-12-11 노병규 5730 0
41871 대림 2주 목요일-낮은 자가 정말 크다 |1|  2008-12-11 한영희 8055 0
41870 ♡ 사랑의 목마름 ♡ |1|  2008-12-11 이부영 7052 0
41869 하느님의 선물 |3|  2008-12-11 김용대 6053 0
4186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  2008-12-11 이은숙 1,35912 0
41867 부자 집 새아씨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|2|  2008-12-11 노병규 1,11414 0
41866 혀 조심 |2|  2008-12-11 장병찬 8597 0
41865 의인의 입, 악인의 입 |2|  2008-12-11 장병찬 784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