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4631 말씀과 성체로 오시는 분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21 박명옥 4723 0
64963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조롱.   2011-06-03 최규성 4724 0
66257 연중 제17주일 - 주님의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25 박명옥 4723 0
66331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심판날   2011-07-28 최규성 4723 0
66538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주님을 미워한 사람들   2011-08-05 최규성 4725 0
66840 휴가 갔다 온 그 자리를.. / 밤송이 신부 |1|  2011-08-18 김효재 4722 0
6702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22주일 2011년 8월 28일).   2011-08-26 강점수 4727 0
69290 (558)*전정희 안젤라 친구가 위독하답니다. 기도부탁합니다. |15|  2011-11-30 김양귀 4729 0
69308 Re:*전정희 안젤라 친구가 위독하답니다. 기도부탁합니다. |1|  2011-12-01 강칠등 2511 0
69321 Re: (▶◀)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 |5|  2011-12-01 최인숙 2103 0
69524 + 서로를 인정해 주는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|1|  2011-12-09 김세영 4726 0
70742 사울에게 빛이 비춰진 이유 [표징과 거짓 표징]   2012-01-25 장이수 4720 0
71692 ◆ 요셉 신부님의 주일 복음 동영상- 사순 제2주일   2012-03-07 김혜진 4726 0
73632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/글 : 정 영규 신부   2012-06-09 원근식 4724 0
74156 7월4일 야곱의 우물- 마태8,28-34 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  2012-07-04 권수현 4725 0
74385 ♡ 참된 사랑과 순종 ♡   2012-07-16 이부영 4723 0
74579 신부님, 평신도님 말씀을 지키고 있습니까 |2|  2012-07-26 장이수 4720 0
74701 하느님의 집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02 김은영 4726 0
74825 하느님의 소명이 분명하다 |2|  2012-08-10 강헌모 4724 0
74947 신적인 사랑의 관계를 갈라놓는 유혹 [최후의 심판] |1|  2012-08-16 장이수 4720 0
75902 수호천사 - 10.2. 화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2-10-02 김명준 4724 0
76146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[아직 남아있다]   2012-10-14 장이수 4720 0
77038 11월 24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- 양승국 ...   2012-11-24 노병규 47214 0
78492 <거룩한내맡김영성> 내맡겨 드리려면(5)- 이해욱신부 |2|  2013-01-28 김혜옥 4724 0
79123 2월23일(토) 聖 폴리카르포 님   2013-02-22 정유경 4720 0
79435 <거룩한내맡김영성>관상가가 되지 맙시다?-이해욱신부 |2|  2013-03-07 김혜옥 4725 0
80535 요셉이 감옥에 들다/송봉모신부   2013-04-17 김중애 4722 0
81089 조금 있으면과 조금 더 있으면/신앙의 해[169]   2013-05-09 박윤식 4720 0
81378 성령 강림 대축일 - 오소서, 성령이시어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  2013-05-19 박명옥 4721 0
82168 항상 웃음이 있는 동산이 가정   2013-06-26 이부영 4721 0
82355 자아강도 15,1~21 (탈출기)   2013-07-04 강헌모 4726 0
82658 우리들의 기도와 회개하는 삶   2013-07-16 유웅열 47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