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7164 용서하면 용서를 받는다   2009-06-30 장병찬 8074 0
47163 자유 선언   2009-06-30 김열우 4721 0
471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생은 미완성 |7|  2009-06-30 김현아 1,28121 0
471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6-30 이미경 1,10418 0
47160 6월 30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... |1|  2009-06-30 권수현 5153 0
47159 요셉의 신앙과 효성. -송 봉모 신부- |2|  2009-06-30 유웅열 5497 0
47158 작은 베품이 큰 기쁨으로 |3|  2009-06-30 김광자 5956 0
4715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  2009-06-30 김광자 5122 0
47155 6월 30일 연중 제 1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6-29 노병규 93718 0
47154 열왕기하 2장 엘리야가 승천하고 엘리사가 그 뒤를 잇다.   2009-06-29 이년재 4233 0
47153 †메시지 묵상- 중재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3. (1937)   2009-06-29 김중애 4501 0
47152 평화가 임하도록 전구해 주소서!   2009-06-29 김중애 4361 0
47151 †아버지 |1|  2009-06-29 김중애 4731 0
47150 "끊임없이 주님을 고백하는 삶" - 6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09-06-29 김명준 4752 0
47149 “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” - 6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09-06-29 김명준 4453 0
47147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  2009-06-29 주병순 4151 0
47146 '하늘 나라의 열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9-06-29 정복순 5822 0
47145 부모를 공경하라   2009-06-29 장병찬 5533 0
47143 지금 이 순간.....   2009-06-29 김성준 6372 0
471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6-29 이미경 1,21617 0
47141 ♡ 착각 ♡   2009-06-29 이부영 5874 0
4714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85   2009-06-29 김명순 4351 0
47139 야곱의 삶을 돌아보다. -송 봉모 신부- |1|  2009-06-29 유웅열 6093 0
47138 6월 29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가장 하고 싶은 말 |1|  2009-06-29 권수현 5402 0
47137 [묵 상] '어느 신부님의 눈물' |2|  2009-06-29 노병규 1,0003 0
471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다양성 안에서의 일치 |7|  2009-06-29 김현아 1,21921 0
47135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6-29 박명옥 1,0775 0
47133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|2|  2009-06-29 김광자 7582 0
47132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6-29 김광자 5253 0
47131 6월 29일 월요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- 양승국 스 ... |1|  2009-06-28 노병규 851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