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957 하느님 아버지! 김 수환 추기경님이 당신이 보낸 성인이었음을 저희에게 ... |2|  2009-02-19 임성호 5763 0
43956 하느님 이미지에 관한 토론 |6|  2009-02-19 박영미 3974 0
43955 2월 19일 연중 제6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9-02-19 노병규 69316 0
43954 이해가 되지 않는 아버지의 행동 |3|  2009-02-19 김용대 4605 0
43951 김수환 추기경님 가시는 길에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4|  2009-02-19 김광자 97816 0
43953 Re:김수환 추기경님 가시는 길에 ....... 이해인 ... |3|  2009-02-19 김숙희 4763 0
4395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2-19 김광자 5173 0
439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랑 말아야 할 은총이 있다 |4|  2009-02-19 김현아 70410 0
43947 김수환 추기경님의 선종을 哀悼하며... |4|  2009-02-18 박명옥 5478 0
43946 "매일 처음의 새날처럼" - 2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2|  2009-02-18 김명준 4376 0
43945 숨은 희생의 단조로움, 작은 자의 길 [소화 데레사] |3|  2009-02-18 장이수 4642 0
43944 오너와 매니저 |1|  2009-02-18 김열우 4463 0
43943 혜화동 할아버지 |12|  2009-02-18 박계용 87815 0
43942 예레미야서 27장 1 -22절 항복과 재앙 사이의 선택   2009-02-18 박명옥 4733 0
43941 2002년 동영상 4순절 강론   2009-02-18 박명옥 4063 0
43939 [저녁묵상] 바보웃음의 향기 하늘에도 퍼져라 |1|  2009-02-18 노병규 6754 0
43938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|3|  2009-02-18 주병순 5572 0
43937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 선종을 기뻐하나이다 ... |7|  2009-02-18 신희상 99012 0
43936 빵 부스러기의 정신으로 ( ▶◀ 김수환추기경님 ) |1|  2009-02-18 장병찬 9387 0
43935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9-02-18 이은숙 1,0767 0
43940 Re:차동엽 신부 "김수환 추기경 저토록 정정하셨는데… "... ... |4|  2009-02-18 이은숙 6177 0
43934 벳사이다 마을로는 들어가지 마라 [영적인 의미] |4|  2009-02-18 장이수 5323 0
43933 故 김수환 추기경께 평안한 안식을 주소서 |1|  2009-02-18 노병규 7442 0
43932 나는 어느 단계에 와있는가? - 윤경재 |8|  2009-02-18 윤경재 5438 0
43930 연중 6주 수요일-사람이 보인다 |2|  2009-02-18 한영희 5503 0
43929 하느님의 선택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2-18 박명옥 7594 0
43931 Re:하느님의 선택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2-18 박명옥 3823 0
43928 2월 1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8,22-26 묵상/ 저 마을로 들어가 ... |4|  2009-02-18 권수현 4604 0
43927 모든것을 남을 위해 베푸신 분... |2|  2009-02-18 노병규 5674 0
43926 ♡ 너희와 모든이를 위하여 ♡ |2|  2009-02-18 이부영 5773 0
43925 김 수환 추기경님을 위한 기도와 예우, 그리고 하느님의 은총을 우리 모 ... |1|  2009-02-18 임성호 7362 0
43924 태생 맹인의 치유. |5|  2009-02-18 유웅열 4084 0
439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9-02-18 이미경 983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