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834 은혜로운 사랑이 되어 오소서 ! |4|  2008-07-21 임숙향 4712 0
38102 두바이의 모든 것..... |4|  2008-08-02 최익곤 4716 0
38298 믿음이 있다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   2008-08-09 주병순 4712 0
38598 산상 설교 |2|  2008-08-23 박명옥 4711 0
39082 무명의 순교 |1|  2008-09-12 김용대 4713 0
39656 제41회 군인주일 강론글 모음 - 군종교구   2008-10-05 노병규 4711 0
40274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.   2008-10-25 주병순 4711 0
40996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... |1|  2008-11-15 주병순 4713 0
41053 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살인한 거지의 뉘우침 |3|  2008-11-18 장병찬 4713 0
42570 새날 그리고 인동의 시간 |3|  2009-01-02 이재복 4715 0
43290 사랑의 시작 / 걱정은 마음이 나눠지게합니다 |2|  2009-01-27 장병찬 4712 0
43370 ♡ 내면을 바라볼 때 ♡   2009-01-30 이부영 4712 0
43845 열왕기 하권 6장 1 -33절 엘리사가 잃어버린 도끼를 찾아 주다   2009-02-15 박명옥 4712 0
44304 "어서 오 너라, 내 사랑하는 바보야!" |4|  2009-03-03 유웅열 4714 0
44436 (424)믿음길 안내자는 누구일까요? |15|  2009-03-07 김양귀 4717 0
44441 좁은 문 넓은 마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9-03-08 김광자 4715 0
44935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  2009-03-27 주병순 4712 0
45512 옥수수를 심으며 |4|  2009-04-20 이재복 4716 0
45934 온갖 미사여구의 현혹에 대한 경계 |11|  2009-05-07 장이수 4713 0
45952 이마와 손에 찍힌 낙인   2009-05-08 장선희 4714 0
46005 동조현상 - 윤경재 |7|  2009-05-10 윤경재 4718 0
46603 "영적시야를 넓혀주는 찬미와 감사의 기도" - 6.5,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  2009-06-05 김명준 4716 0
46849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|4|  2009-06-16 주병순 4714 0
47114 "환대의 기쁨" - 6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09-06-27 김명준 4715 0
47398 뱀과 비둘기가 되라고요? - 윤경재 |2|  2009-07-10 윤경재 4715 0
47440 ♡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♡   2009-07-12 김중애 4711 0
47666 ♡ 성실한 열망 ♡ |1|  2009-07-21 이부영 4713 0
49236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|4|  2009-09-20 김광자 4712 0
49783 [강론] 연중 제 28주일 (원용훈신부님, 신은근신부님)   2009-10-10 장병찬 4712 0
4988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66   2009-10-14 김명순 47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