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737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2|  2011-03-12 김광자 4716 0
63747 주님 수난 성지 주일 - 주님께서 쓰시겠답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2|  2011-04-17 박명옥 4715 0
64120 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02 박명옥 4714 0
64594 사진묵상 - 열두번째 도전 |4|  2011-05-20 이순의 4718 0
65677 자, 일어나가자!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7-02 오미숙 4716 0
66344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죄속에서 죽음이란?   2011-07-28 최규성 4712 0
66806 연중 제20주간 - 하느님의 포도밭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17 박명옥 4713 0
67907 내일을 위한 기도   2011-10-03 이근욱 4711 0
68348 예수는 신화다 <와> 뉴에이지 운동   2011-10-23 장이수 4710 0
71236 노년의 삶은 곧 인생의 철학입니다 (신작시) / 이채   2012-02-15 이근욱 4712 0
75213 깨어 준비하며 주님을 기다리는 삶 - 8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2-08-30 김명준 4716 0
78245 <거룩한내맡김영성> 가장 완전한 모범은 - 이해욱신부 |2|  2013-01-16 김혜옥 4716 0
78792 2월 10일 ^주일 설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3-02-10 노병규 4718 0
80748 ♡ 속상하고 화가 나세요 ♡   2013-04-25 이부영 4712 0
81860 끊임없는 자기 개발과 가치의 존중   2013-06-12 유웅열 4710 0
82047 악을 선으로, 비탄을 춤으로...   2013-06-20 양승국 4719 0
83318 나는 어린이들이 좋아 (J``aime les enfants)   2013-08-17 강헌모 4711 0
84095 9월에 꿈꾸는 사랑 / 이채시인   2013-09-23 이근욱 4710 0
85106 ◎가난속에 함께계신 당신   2013-11-13 김중애 4710 0
85375 교황 프란치스코: 신앙의 해를 마치며 세례식에서...   2013-11-24 김정숙 4711 0
8550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1주일 2013년 12월 1일) |1|  2013-11-29 강점수 4717 0
87008 예수의 삶이 불편하게 느껴지나요? |2|  2014-02-02 박승일 4716 0
87094 그리움을 부르는 커피 한 잔 / 이채시인   2014-02-06 이근욱 4710 0
87219 하늘과의 관계론인 가톨릭 |2|  2014-02-13 이기정 47110 0
87358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 ...   2014-02-20 주병순 4710 0
87722 성서사십주간 : 18주간 (1/24 ~ 29)   2014-03-10 강헌모 4712 0
88963 ▒ - 배티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강론 말씀 동영상 - 부활 ...   2014-05-04 박명옥 4710 0
89498 위로를 찾음 |1|  2014-05-29 김중애 4712 0
93120 말씀의초대 2014년 12월 9일 [(자) 대림 제2주간 화요일]   2014-12-09 김중애 4710 0
94948 그들은 말만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|1|  2015-03-03 주병순 47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