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070 ♥자유의지가 아니라 하느님의 뜻에 순종함이 공로가 됨   2010-04-23 김중애 4121 0
55069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  2010-04-23 김중애 3801 0
55068 찬미와 감사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23 이순정 4436 0
55067 더 중요한 대림절이 시작되다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23 이순정 4641 0
550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4-23 이미경 88512 0
55065 ♡ 하느님 축복으로 세상에 왔는데 ♡ |1|  2010-04-23 이부영 4171 0
550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과 성체와 삼위일체 |6|  2010-04-23 김현아 79813 0
55063 4월23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 52-59 묵상/ 참된 양식과 참된 ... |1|  2010-04-23 권수현 4483 0
55062 4월 23일 부활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10-04-23 노병규 1,48630 0
55061 부활 제3주일 -[김웅열 신부님 강론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4-23 박명옥 4869 0
55060 하느님 친히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6|  2010-04-23 김광자 59515 0
5505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4-23 김광자 4091 0
55058 "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" - 4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0-04-22 김명준 3654 0
55057 죽은 이들의 부활   2010-04-22 김중애 7132 0
55056 주는 것과 받는 것   2010-04-22 김중애 4072 0
55055 하느님과 인간의 차이   2010-04-22 김용대 4552 0
55054 하느님의 아들 |2|  2010-04-22 김중애 5292 0
55053 ♥기적의 생각이 마음 채우면 기적 없이는 하느님을...   2010-04-22 김중애 5152 0
55052 흐르는 사랑   2010-04-22 김중애 4762 0
55051 산벚   2010-04-22 이재복 4181 0
55050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  2010-04-22 주병순 48212 0
55049 느티나무 신부님 분당 성마태오성당 일일피정 (4/19)[김웅열 토마스 ... |1|  2010-04-22 박명옥 5519 0
55047 희망을 통한 치유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2|  2010-04-22 이은숙 6184 0
55046 영성체 : 나의 소유가 되신 예수님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4-22 장병찬 5318 0
55045 그릇된 마음으로 기도하면 재앙만 돌아온다   2010-04-22 김용대 5782 0
55044 정신적 청빈   2010-04-22 김중애 4391 0
55042 희망은 무서운 것이지요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4-22 이순정 5544 0
55040 마음과 영혼의 침묵   2010-04-22 김중애 5131 0
55039 오소서 성령님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22 이순정 5501 0
55038 바람나는 인생, 바람나는 신앙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4-22 노병규 775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