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949 †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   2009-06-20 김중애 5722 0
46947 복되신 동정마리아께 드리신 인사   2009-06-20 김중애 5322 0
46946 ♡ 한결같은 기쁨 ♡   2009-06-20 이부영 5241 0
46945 6월 20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하나 되기 |1|  2009-06-20 권수현 4704 0
469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9-06-20 이미경 98513 0
46943 요셉이 감옥에 들다. -송 봉모 신부- |3|  2009-06-20 유웅열 5171 0
46942 열왕기상 14장 예로보암의 아들이 죽다 |7|  2009-06-20 이년재 4941 0
46941 마음으로 찾아와 주는 당신에게 |4|  2009-06-20 김광자 5683 0
4694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6-20 김광자 4784 0
46939 티 없이깨끗하신 성모성심 기념일 天國의 門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06-20 박명옥 9057 0
469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머니의 마음 |8|  2009-06-20 김현아 97017 0
46937 6월 20일 토요일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|2|  2009-06-19 노병규 83517 0
46936 말씀   2009-06-19 유대영 4251 0
46935 아모스와 말씀의 임재   2009-06-19 유대영 6001 0
46934 예언의 성취와 예수님   2009-06-19 유대영 6280 0
46933 사랑 , 참사랑이 무엇인지를 압니다.   2009-06-19 김경애 5691 0
46932 19. 유혹에 대하여 |3|  2009-06-19 이인옥 7187 0
46930 †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   2009-06-19 김중애 5231 0
46928 군사 하나가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르자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.   2009-06-19 주병순 5231 0
46925 교황 ''사제의 해'' 선포..............사랑의 기도 |2|  2009-06-19 이은숙 1,0689 0
46924 †예수성심으로 온 세상을 밝혀라 |1|  2009-06-19 김중애 5943 0
46923 인생길이 풀리지 않을 때 / 행복한 사람, 불행한 사람 |1|  2009-06-19 장병찬 6656 0
46922 지팡이가 뱀으로 변하다(탈출기7,1-2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9-06-19 장기순 5798 0
46921 마리아께 드리는 기도 |2|  2009-06-19 김중애 7583 0
46920 열왕기상 13장 베델의 제단이 무너지다. |4|  2009-06-19 이년재 3852 0
46918 예수 성심 대축일 거룩한 성체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09-06-19 박명옥 9025 0
46926 Re:거룩한 성체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6-19 박명옥 5393 0
46917 6월 19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두려움의 바다에 나를 던져버리기 |1|  2009-06-19 권수현 4213 0
4691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7   2009-06-19 김명순 4382 0
469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6-19 이미경 1,04917 0
46914 기쁨과 슬픔   2009-06-19 이부영 49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