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1577 용서, 평안 그리고 감사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2-20 장병찬 4701 0
51840 ♡ 친구 ♡   2009-12-30 이부영 4701 0
51888 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. |2|  2010-01-01 유웅열 4701 0
52718 끊어 버림   2010-01-30 김중애 4702 0
52843 계속되는 현존의 기억   2010-02-04 김중애 4703 0
52922 다시 해보니까 되더라고요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06 이순정 47011 0
5376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3-09 김광자 4702 0
5395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3-16 김광자 4702 0
54048 <아버지란!!!......>   2010-03-19 김종연 4703 0
54128 침묵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21 이순정 4706 0
54662 하느님 안에 있는 것 |1|  2010-04-08 김중애 4703 0
54685 하느님과 하나가 되지 못한 사람은 혼자일 수밖에 없다   2010-04-09 김용대 4705 0
54779 † 스스로를 보호하라 † |2|  2010-04-12 김중애 4700 0
54781 † 스스로를 보호하라 †(수정했습니다.)   2010-04-12 김중애 4350 0
54788 4월13일 야곱의 우물-요한 3,7ㄱ.8-15 묵상/ 새로운 시작 |2|  2010-04-13 권수현 4706 0
55404 하느님의 사랑에 뿌리내린 사람   2010-05-04 김중애 4703 0
55832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  2010-05-19 주병순 4701 0
56013 복음은 하느님의 힘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25 이순정 47017 0
56179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-주님의 종이오니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...   2010-05-31 박명옥 47010 0
56729 착각 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0-06-20 이순정 4707 0
57272 '불행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7-13 정복순 4703 0
58112 예수님 자신을 수난 받고 죽고 부활을 통하여 하느님 사랑을 계시해 주시 ... |2|  2010-08-20 장기순 4706 0
59895 세상은 예수님의 십자가다.   2010-11-11 한성호 4700 0
60164 11월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 1-4 묵상/ 신부님, 이거요 ? |1|  2010-11-22 권수현 4705 0
60506 하느님의 위대한 위로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07 이순정 4705 0
60566 ☆ 행복은 작습니다 ☆ |2|  2010-12-10 김광자 4706 0
61409 "믿음과 안식처" - 1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01-14 김명준 4705 0
63087 사순 제2주간 - 예수님을 만나려면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3-25 박명옥 4705 0
63202 "회개와 용서" - 3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03-29 김명준 4706 0
64122 새로 나기 위하여(요한 3,1-8)-강영구신부- |1|  2011-05-02 김종업 4707 0
64959 거듭남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|1|  2011-06-03 최유미 470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