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0484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|1|  2007-09-30 박재선 4661 0
31098 둘째 죽음 안의 시대는 불로 태워야 한다 [목, 금요일] |3|  2007-10-24 장이수 4664 0
31161 10월 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8, 9-14 / 렉시오 디비나에 ... |4|  2007-10-27 권수현 4665 0
31447 오늘 '죄의 힘'이 성전을 더럽힌다 [금요일] |16|  2007-11-08 장이수 4664 0
32685 ♡ 경신구사(敬身九思) ♡   2008-01-03 이부영 4661 0
32693 비둘기를 얹고 다니는 사람 |3|  2008-01-03 이인옥 4666 0
32819 펌 - (7) 호랑이 새끼는 가죽 땜시?!   2008-01-08 이순의 4663 0
32904 존재의 신비 |8|  2008-01-12 김광자 4666 0
33237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|1|  2008-01-26 주병순 4663 0
33552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|2|  2008-02-08 주병순 4662 0
34623 성 루도비코의 성모님 알기 [올바른 식별, 첫번째] |4|  2008-03-18 장이수 4665 0
35192 [죽음을 통한 생명] |3|  2008-04-08 김문환 4666 0
35206 저는 행복합니다.   2008-04-08 조기동 4665 0
35225 '사랑에 빠진다' 와 '사랑을 한다' |1|  2008-04-09 장이수 4662 0
35324 천국에 갔는데 하느님이 안 계시면.......   2008-04-12 조기동 4666 0
35698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08-04-25 주병순 4663 0
35873 '오류의 두번째 돌맹이' [ 도치 현상 ] |5|  2008-05-01 장이수 4662 0
36141 [나눔]▒ '“평화가 너희와 함께!”(요한 20,19)' ▒ - 성서와 ...   2008-05-11 노병규 4661 0
37776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  2008-07-18 주병순 4661 0
38285 오늘의 묵상 (8월9일)[(녹) 연중 제18주간 토요일] |14|  2008-08-09 정정애 4669 0
38302 터키에서 인상 깊었던 곳 |4|  2008-08-09 김광자 4665 0
38836 위르겐 몰트만 [혁명적 윤리, 유토피아] |4|  2008-09-03 장이수 4665 0
38838 정치생활 참여문제에 관한교리공지 [신앙교리성]   2008-09-03 장이수 3385 0
39033 (300)그러나..저러나.. 기도는 하고 살자...*아멘* |17|  2008-09-10 김양귀 4668 0
39036 Re:(300)영성체후 묵상(맨 처음에 올렸던 글입니다) |12|  2008-09-10 김양귀 2915 0
39527 매우 단순하기에 오히려 그 길에서 헤매게 된다 |3|  2008-09-30 장이수 4663 0
40306 사진묵상 - 고요한 오후 |3|  2008-10-27 이순의 4664 0
43172 열왕기 상권 제15장 1 -34절 아비얌의 유다 통치/아사의 유다 통치 |4|  2009-01-22 박명옥 4661 0
43370 ♡ 내면을 바라볼 때 ♡   2009-01-30 이부영 4662 0
43402 예레미야서 제17장 1 -27 주님의 분노로 죄인들이 재산을 빼앗기다 |3|  2009-01-31 박명옥 4662 0
43627 막히고 닫힌 것을 소통해주시는 분 - 윤경재 |9|  2009-02-08 윤경재 4665 0
44304 "어서 오 너라, 내 사랑하는 바보야!" |4|  2009-03-03 유웅열 46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