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211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4주간 월요일(마르5,1-20)   2021-02-01 강헌모 9771 0
144212 ♥이문우 요한님 순교하신 날 (순교일; 2월1일)   2021-02-01 정태욱 9301 0
144213 ♥聖 최영이 바르바라님 순교하신 날 (순교일; 2월1일)   2021-02-01 정태욱 8811 0
144214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08 ‘거룩한 내맡김’ ... |2|  2021-02-01 김은경 9131 0
144218 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   2021-02-01 주병순 8451 0
144219 사이비 이단 구별법 (평화방송 사이클) |1|  2021-02-01 이정임 1,1931 0
144224 주님 봉헌 축일 복음 묵상 |2|  2021-02-01 강만연 1,0831 1
144238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79) ‘21.2.2.화   2021-02-02 김명준 8571 0
144247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  2021-02-02 주병순 8301 0
144255 연중 제4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  2021-02-03 강만연 1,0821 0
144257 [연중 제4주간 수요일]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(마르6,1-6) |1|  2021-02-03 김종업 1,1781 0
144259 나는 그것들을 쓰레기로 여깁니다. |1|  2021-02-03 김종업 1,0221 0
14426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80) ‘21.2.3.수   2021-02-03 김명준 9901 0
144263 <마음 속 적들과 친해진다는 것>   2021-02-03 방진선 1,0941 0
144272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  2021-02-03 주병순 1,2641 0
144283 연중 제4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  2021-02-04 강만연 1,0971 0
144289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81) ‘21.2.4.목   2021-02-04 김명준 9311 0
144292 놀라움의 연속   2021-02-04 김중애 1,2231 0
144293 내어맡김   2021-02-04 김중애 1,3191 0
144297 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.   2021-02-04 주병순 9941 0
144299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09 ‘거룩한 내맡김 ... |3|  2021-02-04 김은경 9491 0
144307 성서나 주해판이 오래 된 것이라 해도 말씀은 변하지 않지요 |1|  2021-02-04 김대군 1,1191 0
144309 한낱 체면 때문에 살인자가 된 헤로데 대왕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  2021-02-05 강만연 1,1711 0
14431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82) ‘21.2.5.금   2021-02-05 김명준 1,0021 0
144331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|1|  2021-02-05 김대군 9371 0
144336 [교황님 미사 강론]주님 봉헌 축일 제 25차 세계 축성 생활의 날 강 ...   2021-02-06 정진영 8271 0
144344 <늘 계시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돌아간다는 것>   2021-02-06 방진선 9921 0
144346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4주간 토요일(마르6,30-34)   2021-02-06 강헌모 7901 0
144356 ■ 살인에 대한 속죄 의식[19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2 ... |1|  2021-02-06 박윤식 1,0471 0
144360 다음 날 새벽 아직 캄캄할 때,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... |1|  2021-02-07 최원석 1,08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