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360 다음 날 새벽 아직 캄캄할 때,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... |1|  2021-02-07 최원석 1,0831 0
144363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84) ‘21.2.7.일   2021-02-07 김명준 8541 0
144366 <따뜻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차려 입는 것>   2021-02-07 방진선 8391 0
144372 가난한 사람과 부유한 사람   2021-02-07 김중애 1,2991 0
144373 행복은 바라는 게 없는 상태   2021-02-07 김중애 1,2141 0
144375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5주일(마르1,29-39)   2021-02-07 강헌모 1,1571 0
144379 닭이 우니 이웃이 사랑스럽더라.   2021-02-07 김대군 1,1891 0
144395 사랑은 셈하지 않습니다   2021-02-08 김중애 1,1061 0
14439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화요일)『해야 ... |1|  2021-02-08 김동식 1,2731 0
144400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  2021-02-08 주병순 1,0391 0
144401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0 하느님께 내맡긴 ... |3|  2021-02-08 김은경 9051 0
144404 참 종교란 과연 무엇일까를 생각하는 것이 가장 큰 숙제 / 가톨릭평화방 ...   2021-02-08 이정임 1,0311 0
144423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  2021-02-09 주병순 1,0271 0
144427 연중 제5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|1|  2021-02-09 강만연 1,0921 0
144441 나자렛의 모상   2021-02-10 김중애 1,0251 0
144442 사랑은 보여줄수 없는것이기에 아름답습니다.   2021-02-10 김중애 1,2991 0
144444 <온전하게 이승을 떠난다는 것>   2021-02-10 방진선 1,2301 0
144447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  2021-02-10 주병순 1,0011 0
144449 죽음 속에 꽃피는 十字架 (창세2,4-17) |1|  2021-02-10 김종업 1,0011 0
144452 ■ 맏물 봉헌[23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28] |1|  2021-02-10 박윤식 1,0801 0
144467 마음의 빛   2021-02-11 김중애 1,1971 0
144470 주님,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... |1|  2021-02-11 최원석 9231 0
144474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  2021-02-11 주병순 8991 0
144475 음력 정월 초하룻날인 설입니다. 우리도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. |1|  2021-02-11 김대군 9051 0
144478 ■ 율법[24] / 두 번째 설교[2] / 신명기[29] |2|  2021-02-11 박윤식 1,0681 0
144482 [설날]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(루카12,35-40) |1|  2021-02-12 김종업 1,5121 0
14448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89) ‘21.2.12.금 |1|  2021-02-12 김명준 1,0501 0
144490 듣기를 갈망해야 한다.   2021-02-12 김중애 1,1361 0
144491 행복을 주는 사람들   2021-02-12 김중애 1,2611 0
144492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|1|  2021-02-12 최원석 1,17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