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938 4월 19일 부활 제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4-19 노병규 92417 0
54937 빵을 훔친 노인에게 내린 판결문 |2|  2010-04-19 김광자 6194 0
54936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4-19 김광자 5031 0
54935 “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 나를 따라라.” - 4.18,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  2010-04-18 김명준 6365 0
54934 자비와 뉘우치는 사람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4-18 장병찬 5252 0
54933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, 고기도 그렇게 주셨 ...   2010-04-18 주병순 4361 0
54932 남자들의 우정 |2|  2010-04-18 김중애 8061 0
54931 수줍음 |1|  2010-04-18 김중애 4841 0
54930 ♥따뜻함 천사♥   2010-04-18 김중애 5492 0
54929 천사람 중의 한 사람은 |1|  2010-04-18 원근식 5531 0
54925 바람처럼, 구름처럼   2010-04-18 김열우 5710 0
54924 내 양들을 잘 돌보아라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18 이순정 6145 0
549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4-18 이미경 88311 0
54922 4월18일 야곱의 우물-요한21,1-19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2|  2010-04-18 권수현 5864 0
54921 4월 18일 부활 제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4-18 노병규 74811 0
549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너 나를 사랑하느냐? |2|  2010-04-18 김현아 9559 0
5491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4-18 김광자 4972 0
54918 몸은 더 쓰고 머리와 마음은 덜 쓰자 |3|  2010-04-18 김광자 69617 0
54917 부활 제3주일 -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2|  2010-04-17 박명옥 69711 0
54916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  2010-04-17 주병순 4136 0
54915 ♥거룩한 섭리에 내맡김   2010-04-17 김중애 4711 0
54914 공동체와 너의 고유한 소명   2010-04-17 김중애 4671 0
54913 상대를 깊이 인식하기   2010-04-17 김중애 4301 0
54912 (486) "나다. 두려워 하지마라." |5|  2010-04-17 김양귀 4885 0
54910 "주님은 우리의 선장(船長)이시다" - 4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10-04-17 김명준 4283 0
54909 "표징과 분별" - 4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2|  2010-04-17 김명준 5355 0
54908 "예전의 것들은 이제 기억되지도 않고, 마음에 떠오르지도 않으리라." ... |1|  2010-04-17 이순정 5223 0
54907 <어느 사장님의 일상> |3|  2010-04-17 김종연 6314 0
54906 '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4-17 정복순 5772 0
54905 거룩함을 갈망하는 사람들 |2|  2010-04-17 김중애 44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