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39582	불완전한 가운데 잘못을 가늠하지 못한 채 힘겹게 살고 있는 우리들	2008-10-02	김용대	469	1	0
39662	◆ 하늘나라제 머릿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	2008-10-05	노병규	469	2	0
42392	(401)급발진 사고. |22|	2008-12-27	김양귀	469	10	0
43298	새해에는 이런 사람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9|	2009-01-27	김광자	469	4	0
45670	"매일이 새아침 새날" - 4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09-04-26	김명준	469	5	0
45678	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	2009-04-27	김광자	469	5	0
46242	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60 |1|	2009-05-20	김명순	469	4	0
46889	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6	2009-06-18	김명순	469	3	0
46906	"주님의 기도" - 6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	2009-06-18	김명준	469	5	0
47170	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.	2009-06-30	주병순	469	2	0
47549	열왕기하 15장 아자르야의 유다 통치	2009-07-16	이년재	469	2	0
47904	♡ 마음의 그릇 ♡	2009-07-31	이부영	469	0	0
48369	외로움의 뿌리	2009-08-16	김용대	469	2	0
49907	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67	2009-10-15	김명순	469	2	0
49967	10월 17일 토요일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...	2009-10-17	노병규	469	10	0
50031	<달빛> - 가야금연주 감상하세요	2009-10-19	김수복	469	1	0
50124	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|4|	2009-10-22	김광자	469	6	0
50163	10월 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1-9 묵상/ 화해하지 않으면 |1|	2009-10-24	권수현	469	3	0
50954	"제자리" - 11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	2009-11-25	김명준	469	6	0
51384	그것으로 오늘 하루만 걱정없이 살아라! |1|	2009-12-12	유웅열	469	7	0
52200	어둠이 깊은 물위에 뒤덮여.... 허윤석신부님 |1|	2010-01-12	이순정	469	3	0
52619	<연중 제4주일 본문+해설+묵상>	2010-01-27	김종연	469	1	0
52669	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	2010-01-29	김중애	469	2	0
53393	50년 전의 사순절	2010-02-23	진장춘	469	1	0
53434	할머니와 하느님의 현존	2010-02-25	김용대	469	2	0
53497	[강론] 사순 제 2주일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	2010-02-27	장병찬	469	3	0
53551	3월1일 야곱의 우물-루카6,36-38 묵상/ 어색한 칭찬, 익숙한 비 ... |2|	2010-03-01	권수현	469	9	0
53631	3월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6,19-31 묵상/ 부족함을 느낄 때 ... |2|	2010-03-04	권수현	469	3	0
53650	그 부자의 죄는 무엇인가? |1|	2010-03-04	김용대	469	3	0
56088	5월22일 성모순례지성당 성모축제 (성모의 밤) -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	2010-05-27	박명옥	469	1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