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584 사제를 위한 기도   2010-03-02 김중애 5123 0
53583 '모세의 자리에 앉아 있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3-02 정복순 5253 0
53582 성령을 받으시오 (김용배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02 장병찬 4934 0
53581 3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23,1-12 묵상/ 담장을 낮춘 선생님 |1|  2010-03-02 권수현 4816 0
535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3-02 이미경 1,02913 0
53579 ♡ 영혼 안의 태양 ♡   2010-03-02 이부영 4824 0
53578 삶은 엄숙한 것이다. |2|  2010-03-02 유웅열 5243 0
53577 3월 2일 사순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  2010-03-02 노병규 97816 0
53576 <쓰레기 대란 근본 해결책>   2010-03-02 김종연 4932 0
5357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3-02 김광자 6813 0
53574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|4|  2010-03-02 김광자 5244 0
53573 ♥가난의 축복을 누릴 줄 아는 사람은 감사할 줄 안다. |1|  2010-03-01 김중애 4392 0
53572 마귀 중에 대장격인 착각의 마귀 |1|  2010-03-01 김용대 5225 0
53571 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 성화된다.(2)   2010-03-01 김중애 4863 0
53570 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 성화된다.(1)   2010-03-01 김중애 4471 0
53569 하느님의 신비에 그대 자신을 열라.   2010-03-01 김중애 4381 0
53568 사순 제2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  2010-03-01 박명옥 4568 0
53566 별난 기도 |1|  2010-03-01 지요하 4803 0
53563 "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" - 3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2|  2010-03-01 김명준 4797 0
53562 "우리는 하늘의 시민입니다." - 2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0-03-01 김명준 4277 0
53561 ▣ 2010년 사순특강 안내 - 염주제준성당   2010-03-01 이부영 6910 0
53559 [▶◀] 서울대교구 김옥균 주교님 선종 |10|  2010-03-01 최인숙 6679 0
53558 남을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  2010-03-01 주병순 4811 0
53557 ♡ 사랑의 언어 ♡   2010-03-01 이부영 5492 0
53556 (471) 오늘 |6|  2010-03-01 김양귀 4945 0
53555 '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3-01 정복순 52913 0
53554 사순 제2주일 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, 토마스 아퀴나스] |1|  2010-03-01 박명옥 60110 0
53553 잘난척 하지 마라! |1|  2010-03-01 유웅열 99414 0
53552 3월 1일 사순 제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03-01 노병규 1,04824 0
53551 3월1일 야곱의 우물-루카6,36-38 묵상/ 어색한 칭찬, 익숙한 비 ... |2|  2010-03-01 권수현 528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