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3607 외딴곳은 어디인가 - 윤경재 |8|  2009-02-07 윤경재 5437 0
43606 미리읽는 복음/연중 제5주일/열병으로 누워 있었는데/유광수 신부 |1|  2009-02-07 원근식 5105 0
43604 왜 굳이 사제에게 고해해야 하는가? |13|  2009-02-07 전삼용 74410 0
43603 연중 4주 토요일-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내가 원하는 것이 되도록 |3|  2009-02-07 한영희 4606 0
43602 열왕기 하권 1장 1 -18절 엘리야와 아하즈야 임금   2009-02-07 박명옥 5482 0
43601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. |6|  2009-02-07 유웅열 6136 0
43600 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![감곡 성당 김웅 ... |3|  2009-02-07 박명옥 6154 0
43599 다시 수도자의 길을 택한 까닭 - 김 찬 선(작은 형제회 신부) |3|  2009-02-07 노병규 68011 0
435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9-02-07 이미경 76213 0
43597 기다리는 행복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1|  2009-02-07 김광자 4877 0
43596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2-07 김광자 4535 0
43595 2월 7일 연중 제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2-07 노병규 59313 0
43594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못한다. 모든 시대의 사람   2009-02-07 장선희 4582 0
435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를 넘어서 |1|  2009-02-06 김현아 5879 0
43592 [늦은 묵상] 성체 (聖體.)   2009-02-06 노병규 4706 0
43591 [강론] 연중 제 5주일 - 세상에 오신 뜻 (김용배신부님) |2|  2009-02-06 장병찬 5552 0
43590 2월 7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|3|  2009-02-06 장병찬 5641 0
43589 "믿음의 삶" - 2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9-02-06 김명준 4763 0
43588 존재의 힘 - 2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9-02-06 김명준 4064 0
43586 눈빛이 달라졌다 |5|  2009-02-06 김용대 4204 0
43585 (▶◀) 최익곤 바오로 형제님을 애도 합니다 !!! |12|  2009-02-06 노병규 6457 0
43587 고 최익곤 바오로 형제님이 마지막으로 묵상방에 올렸던 게시물 입니다 |2|  2009-02-06 노병규 4705 0
43608 Re:(▶◀) 최익곤 바오로 형제님을 애도 합니다 !!! |4|  2009-02-07 최인숙 2834 0
43583 내가 목을 벤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  2009-02-06 주병순 5181 0
43582 사진묵상 - 마지막 미사 |3|  2009-02-06 이순의 5953 0
43581 [저녁묵상]기도가 잘 되지 않을 때 |2|  2009-02-06 노병규 7125 0
43580 " 오 주여 이죄인이 용서 받을수 있나요 "   2009-02-06 김경애 5982 0
43578 내가 너희에게 맡긴 임무, 새로운 탄생을 위한 진통   2009-02-06 장선희 4322 0
43577 '세레자 요한의 죽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2-06 정복순 6733 0
43576 씨뿌리는 사람의 비유(마르코4,1-4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09-02-06 장기순 6234 0
43575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5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 |1|  2009-02-06 노병규 8697 0
4357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83 |1|  2009-02-06 김명순 43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