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520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어 주는 |2|  2010-06-12 김광자 4693 0
57063 평화의 도구   2010-07-04 김용대 46919 0
57248 7월12일 야곱의 우물-마태 10,34-11,1 묵상/ 칼 |1|  2010-07-12 권수현 4695 0
5823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8-27 김광자 4693 0
58391 고백 성사와 건강 검진-시- |1|  2010-09-03 김인기 4691 0
58508 가족사진   2010-09-09 이재복 4693 0
59574 사진묵상 - 가버린 사랑   2010-10-28 이순의 4692 0
6020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1-24 김광자 4691 0
60231 자신을 너무 과신하지 마라! |1|  2010-11-25 유웅열 4695 0
60398 <대림 제2주일 본문+해설+묵상>-많이 읽어주세요   2010-12-02 장종원 4693 0
60768 ☆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☆ |4|  2010-12-18 김광자 4695 0
60870 당신의 자비를 기억하시어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22 이순정 4697 0
60986 사랑보다 친구가 더 잘 어울리는 사람 |2|  2010-12-26 김광자 4692 0
62113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7 박명옥 4694 0
62257 내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   2011-02-22 김광자 4696 0
62483 성 아누구스티노 주교의 ‘고백록’에서 : 이제 바라는 것 당신의 크신 ...   2011-03-02 방진선 4693 0
62795 미워해서는 안된다. 서슴없이 꾸짖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3-14 이순정 4697 0
64548 하느님의 현존 앞에서 큰 경외심을 가짐(3)   2011-05-18 김중애 4691 0
64698 내 안에 쉼터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5-24 이순정 4692 0
65493 하느님의 어린양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6-24 박명옥 4691 0
66050 우리가 뭐간데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17 노병규 4696 0
66168 비우면 행복하리 /펌   2011-07-21 이근욱 4691 0
66205 어머니,내 어머니!첫토요신심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22 박명옥 4690 0
66310 ☆선입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27 박명옥 4691 0
67219 일년만의 강원도 라이딩 (F11키를) |1|  2011-09-03 박명옥 4691 0
67238 9.4 연중 제23주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  2011-09-04 노병규 4694 0
67665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봉헌의 의미   2011-09-22 최규성 4697 0
68731 ♤천년왕국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08 박명옥 4691 0
69197 기다림은 갈망이고, 갈망은 사랑이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 신부   2011-11-27 노병규 4694 0
69329 다시 찾은 강론말씀 : 고해성사의 은총 -반영억 라파엘 신부-   2011-12-02 유웅열 46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