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371 위기가 곧 기회가 된다 - 윤경재 |2|  2008-11-26 윤경재 5754 0
41370 삼위일체의 복녀 엘리사벳의 기도 |3|  2008-11-26 장병찬 5916 0
41372 Re:장병찬님 좋은시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..   2008-11-26 안현신 3401 0
41369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, 머리카락 하 ... |2|  2008-11-26 주병순 5682 0
41368 회개와 복의 시작-룻기2 |2|  2008-11-26 이광호 6522 0
41367 병상에서 ‘순교자 찬가’ 노래한 김수환 추기경님 |2|  2008-11-26 노병규 9179 0
41366 33일 봉헌-3일,그리스도의 어머니시며 그 신비체의 어머니~ |3|  2008-11-26 조영숙 5955 0
41365 나는 틀림없이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|6|  2008-11-26 김용대 5982 0
41364 ♡ 완전한 선하심 ♡ |1|  2008-11-26 이부영 5852 0
4136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3|  2008-11-26 이은숙 1,3329 0
4136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2 |1|  2008-11-26 김명순 5152 0
41361 내가 누구인지를 알아야하지 않는가? |6|  2008-11-26 유웅열 5435 0
41360 연중 34주 수요일-주님을 증거할 기회 |1|  2008-11-26 한영희 5563 0
41358 11월 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12ㄴ-19 묵상/ 매력적인 ... |6|  2008-11-26 권수현 5404 0
413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11-26 이미경 1,21920 0
413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  2008-11-26 이미경 4783 0
41356 (389)우울증도 주님께 의탁하면 치유시켜 주시는...주님이 주신 선물 ... |11|  2008-11-26 김양귀 6427 0
41376 Re:(389)우울증도 주님께 의탁하면 치유시켜 주시는...주님이 주신 ... |1|  2008-11-26 김광희 3171 0
41354 11월 26일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11-26 노병규 97217 0
41353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? |5|  2008-11-26 임봉철 6280 0
41352 어떤 표징이??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0|  2008-11-26 김광자 5778 0
41351 묵주기도의 비밀 - 변화된 본당 |3|  2008-11-26 장선희 5743 0
4135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2|  2008-11-26 김광자 5426 0
41349 주님보화 |9|  2008-11-26 박영미 6236 0
41348 "모두가 하느님의 손 안에 있다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08-11-25 김명준 5235 0
41347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연중 제 34 주간 수요일 |5|  2008-11-25 김현아 7479 0
41346 - 마음에 담고 싶은 글 - |2|  2008-11-25 박영준 7873 0
41344 발또르따의 목적 : 마리아에게서 구원받음 [마리아 구원방주] |3|  2008-11-25 장이수 5291 0
41345 나주 '마리아 구원방주'를 지원선전 [발또르따 글의 공통점]   2008-11-25 장이수 5091 0
41343 기도를 잘하기 위하여 -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님 |4|  2008-11-25 노병규 9105 0
41342 성모님께서는 어느쪽을 택하실까 [교회인준과 출판허가] |1|  2008-11-25 장이수 6891 0
41341 스파이더맨 햄스터의 귀환 |8|  2008-11-25 박영미 5865 0
41340 이사야서 제37장 1-38절/히즈키야가 이사야에게 문의하다-산헤립의 말 ... |2|  2008-11-25 박명옥 6022 0
41339 연중 34주 화요일-파멸의 때 우리는 |1|  2008-11-25 한영희 60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