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811 2.25.“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좋은 ...   2021-02-25 송문숙 1,9651 0
144820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4 하느님께 내맡긴 ... |2|  2021-02-25 김은경 1,0581 0
144830 인간의 영혼은 하느님과 악마의 전쟁터   2021-02-25 김중애 1,2461 0
144832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  2021-02-25 김중애 1,4411 0
144844 황새바위에서 세종시까지 걷다 - 수필 |1|  2021-02-26 강헌모 1,1911 0
144864 농담으로 여겼다 (창세19,1-23)   2021-02-26 김종업 8161 0
144867 <누구나 이승을 떠나야 함을 마주한다는 것>   2021-02-27 방진선 8481 0
144876 역경은 우리의 영혼에 빛을 준다.   2021-02-27 김중애 8911 0
144883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  2021-02-27 주병순 9061 0
144888 순종의 십자가만이 부활로 이어질 수 있다.   2021-02-27 8321 0
144890 ■ 가나안에서의 첫 할례[5] / 땅의 정복[1] / 여호수아기[5] |1|  2021-02-27 박윤식 9691 0
144891 2.28.“이는 내가 사랑하는 이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.” ... |1|  2021-02-27 송문숙 1,3561 0
14489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의미 있는 고통은?   2021-02-28 김중애 7621 0
144897 삶에 적용되는 멋진 생각들   2021-02-28 김중애 1,0741 0
144901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05) ‘21.2.28.일   2021-02-28 7771 0
144907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   2021-02-28 주병순 7081 0
144925 하느님 말씀과 매일의 행동   2021-03-01 김중애 9851 0
144931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  2021-03-01 주병순 8741 0
144933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5 왜 하느님께 내맡 ... |1|  2021-03-01 김은경 8391 0
144940 사순 제2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  2021-03-01 강만연 8911 0
144942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...   2021-03-02 강헌모 1,0181 0
144953 예수님의 친절한 마음   2021-03-02 김중애 1,2191 0
144954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. |1|  2021-03-02 최원석 9941 0
144961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  2021-03-02 1,0671 0
144967 사순 제2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  2021-03-02 강만연 1,0671 0
144969 어서 혀로 그를 치고, |1|  2021-03-03 1,0691 0
144973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08) ‘21.3.3.수   2021-03-03 김명준 1,1391 0
144982 기도의 목표는 하느님과의 일치   2021-03-03 김중애 1,2101 0
145004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._최원석 요한   2021-03-04 1,1411 0
145009 친구   2021-03-04 김중애 1,62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