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338 집회서 제39장 1-35장 1-35절 하느님을 찬미 하여라. |2|  2008-11-25 박명옥 6032 0
41337 그들 뒤를 따르지 마라 - 윤경재 |1|  2008-11-25 윤경재 6754 0
41336 발또르따 : 소설이 아니라 거짓계시입니다 [미혹]   2008-11-25 장이수 6622 0
41335 발또르따를 따르면 왜 악마에게 붙잡히게 될까 ?   2008-11-25 장이수 5571 0
41334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11-25 이은숙 1,6935 0
41333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이 있지 않을 것이다. |2|  2008-11-25 주병순 7632 0
41331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변화되어야할 대상은...... |6|  2008-11-25 김미자 6946 0
41330 초막 |6|  2008-11-25 이재복 6606 0
41327 하느님을 떠난 자가 걷는 몰락의 내리막길-룻기1 |2|  2008-11-25 이광호 6562 0
41326 33일 봉헌-제3장/제2일,성령의 정배이신 마리아/파티마성지-2 |2|  2008-11-25 조영숙 5213 0
41325 판관기 전편 묵상을 마치고 룻기 묵상을 시작합니다. |2|  2008-11-25 이광호 5872 0
41324 11월 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5-11 묵상/ 그때에 이르면 |4|  2008-11-25 권수현 6223 0
41323 갈망, 욕망 그리고 하느님 얼굴 |4|  2008-11-25 김용대 5281 0
41321 [그리스도의 시] 최후의 만찬 전에 어머니를 하직함 |5|  2008-11-25 장병찬 6806 0
41329 이 책에 대한 출판 허가 ''단서조항'' (Disclaimer)   2008-11-25 안현신 5151 0
41322 [수정]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 |4|  2008-11-25 장병찬 3844 0
41328 읽을때 주의하십시오 |3|  2008-11-25 안현신 5031 0
41320 ♡ 네가 나를 소유하도록 ♡ |1|  2008-11-25 이부영 5412 0
4131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1 |1|  2008-11-25 김명순 4952 0
41318 삶의 형태는 지금 이 순간에도 변화되고 있다. |6|  2008-11-25 유웅열 5703 0
413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11-25 이미경 1,31617 0
41316 11월 25일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11-25 노병규 1,23314 0
41315 ◆ 양노엘 신부님을 아시나요? |11|  2008-11-25 김혜경 1,71416 0
41314 사진묵상 - 입장차이 |1|  2008-11-25 이순의 7324 0
41313 무지개 신부의 초록편지 / 차 동엽 신부의 주일복음묵상 에서 |1|  2008-11-25 김경애 8753 0
41312 우리의 구원인 십자가 |1|  2008-11-25 김경애 4401 0
41311 펌- (61) 영화촬영 |1|  2008-11-25 이순의 7504 0
41310 묵주기도의 비밀 - 어느 주교님의 신심 |3|  2008-11-25 장선희 7414 0
41309 감사와 행복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4|  2008-11-25 김광자 7259 0
4130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4|  2008-11-25 김광자 6247 0
41307 봉헌 |10|  2008-11-25 박영미 6168 0
41306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연중 제 34 주간 화요일 |7|  2008-11-24 김현아 9848 0
41305 악마와 진리 [예수님의 마지막 기도에서] |2|  2008-11-24 장이수 58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