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4759	오늘의 복음과 묵상	2010-04-12	김광자	491	2	0
54758	"두렴움의 벽은 평화의 문으로" - 4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	2010-04-11	김명준	458	7	0
54756	묵주의 기도는 승리로 이끌어줄 것입니다.	2010-04-11	김중애	543	2	0
54755	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	2010-04-11	주병순	416	3	0
54754	사랑에 사로잡힌 영혼들은 |1|	2010-04-11	김중애	436	1	0
54753	♥성덕의 완성은 하느님을 온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	2010-04-11	김중애	443	2	0
54751	편지	2010-04-11	김중애	423	1	0
54750	기도의 맛을 찾지 말 것	2010-04-11	김중애	454	2	0
54749	예수님 자비심에 대한 나의 묵상 (이상각 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	2010-04-11	장병찬	678	5	0
54747	자비는 나의 사명- 자비주일 강론! [허윤석신부님]	2010-04-11	이순정	522	2	0
5474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	2010-04-11	이미경	905	14	0
54745	우리 안에 있는 하느님의 사랑	2010-04-11	김중애	484	2	0
54744	4월1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19-31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1|	2010-04-11	권수현	460	5	0
54742	아주 적은 수의 무리	2010-04-11	김중애	448	2	0
54741	상처는 태양의 문 |2|	2010-04-11	김용대	557	4	0
54739	<서영남, 민들레 홀씨 하나> |2|	2010-04-11	김종연	6,450	5	0
54738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도 교회에 순종하신다 |2|	2010-04-11	김현아	763	10	0
54737	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|2|	2010-04-11	김광자	509	4	0
54736	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	2010-04-11	김광자	533	3	0
54735	4월 11일 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3|	2010-04-10	노병규	1,180	21	0
54734	부활 제2주, 하느님의 자비 주일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...	2010-04-10	박명옥	601	8	0
54733	부활 제2주일 / 지상에서 부활 하자	2010-04-10	원근식	525	14	0
54731	책임 |1|	2010-04-10	김중애	527	3	0
54730	"깨달음의 여정" - 4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	2010-04-10	김명준	480	7	0
54729	“와서 아침을 먹어라” - 4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0-04-10	김명준	428	4	0
54728	뽑히운 이들에게 내리시는 축복 [허윤석신부님] |1|	2010-04-10	이순정	484	3	0
54727	하느님의 사랑안에서 부유해짐 |2|	2010-04-10	김중애	441	1	0
54726	저 여기 있습니다.	2010-04-10	김중애	456	1	0
54725	[4월 11일]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	2010-04-10	장병찬	454	2	0
54724	[강론] 하느님의 자비 주일 (정삼권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	2010-04-10	장병찬	422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