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134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14) ‘21.3.9.화   2021-03-09 김명준 1,1301 0
145140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  2021-03-09 강헌모 1,1231 0
145142 용서할 수 있다는 분, 오늘 묵상글 안읽어도 됩니다. (마태18,21- ...   2021-03-09 김종업 1,0791 0
145147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체면존중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  2021-03-09 장병찬 1,0301 0
145149 사순 제3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  2021-03-09 강만연 1,1981 0
145152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49 - 물위의 삶 (티티카카 호수/페루) |1|  2021-03-10 양상윤 1,4161 0
14515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15) ‘21.3.10.수   2021-03-10 김명준 1,1861 0
145163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............... ...   2021-03-10 강헌모 1,1591 0
145165 ♥聖 정의배, 聖 우세영님의 순교(순교일; 3월11일)   2021-03-10 정태욱 1,0181 0
145168 [사순시기 묵상] 칠극 4. 분노를 이기는 인내 (내레이션 - 김동현 ...   2021-03-10 권혁주 1,4651 0
14517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3주간 목요일)『예수 ... |2|  2021-03-10 김동식 1,0711 0
145175 ■ 점령하지 못한 지역[1] / 땅의 분배[2] / 여호수아기[16] |2|  2021-03-10 박윤식 1,4201 0
145176 사순 제3주간 목요일 복음 |1|  2021-03-10 강만연 1,2431 0
145177 3.11.“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.” - 양주 ...   2021-03-11 송문숙 1,4851 0
145180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16) ‘21.3.11.목   2021-03-11 김명준 1,1971 0
145183 자신의 삶에 만족하라.   2021-03-11 김중애 1,5011 0
145184 만남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.   2021-03-11 김중애 1,4381 0
145197 ■ 칼렙의 몫[2] / 땅의 분배[2] / 여호수아기[17] |1|  2021-03-11 박윤식 8941 0
14520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17) ‘21.3.12.금   2021-03-12 김명준 1,2191 0
145208 기도의 제단에 오를 것   2021-03-12 김중애 1,3411 0
145221 ■ 유다 지파의 영토[3] / 땅의 분배[2] / 여호수아기[18] |1|  2021-03-12 박윤식 2,6461 0
14522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주님 앞에 언제나 부당한 죄인인 우리들이 눈만 ...   2021-03-12 박양석 2,7071 0
145224 사순 제3주간 토요일 복음묵상   2021-03-12 강만연 2,4521 0
145230 물음과 신비   2021-03-13 김중애 2,9281 0
145231 당신과 나 귀한 인연이길   2021-03-13 김중애 2,7351 0
145234 세리와 바리사이의 기도 ..꼿꼿이와 가슴을 치며 .. |1|  2021-03-13 최원석 2,5821 0
145240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  2021-03-13 주병순 3,1661 0
145243 ■ 요셉 두 아들의 영토[4] / 땅의 분배[2] / 여호수아기[19] |1|  2021-03-13 박윤식 3,0441 0
145247 사순 제4주일 복음묵상   2021-03-13 강만연 1,7691 0
145257 양심의 소리를 듣도록 준비시키시는 말씀   2021-03-14 김중애 1,52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