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7532 6.13.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  2021-06-12 송문숙 5,7961 0
147537 미사의신비/06. 천사와 장미   2021-06-13 김중애 5,4001 0
147544 에스콜 골짜기 / 포도송이 하나가 달린 가지를 잘라 ... |1|  2021-06-13 이정임 7,2011 0
147559 미사의신비/07. 사업이 번창하는 방법   2021-06-14 김중애 5,9411 0
147560 물음과 신비   2021-06-14 김중애 5,8211 0
147561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  2021-06-14 김중애 6,1561 0
147577 6.15. “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.” - 양주 올리 ...   2021-06-15 송문숙 4,5191 0
147583 절제에 이르지 못하면 예수님을 잃음   2021-06-15 김중애 6,8591 0
147585 그분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,   2021-06-15 최원석 6,1441 0
147590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12) ‘21.6.15.화   2021-06-15 김명준 5,0071 0
147607 승리자에게만 주어지는 정의의 면류관   2021-06-16 김중애 5,6731 0
147608 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이유   2021-06-16 김중애 7,7981 0
14761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13) ‘21.6.16.수   2021-06-16 김명준 4,8681 0
147621 6.17. "너희는 이렇게 기도 하여라.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2|  2021-06-16 송문숙 5,5901 0
147625 2021년 6월 17일[(녹) 연중 제11주간 목요일]   2021-06-17 김중애 5,2321 0
147627 미사의신비/10. 하늘에서 내려오는 천사들   2021-06-17 김중애 5,4481 0
147628 특혜를 받는 순간   2021-06-17 김중애 5,6631 0
147635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. |1|  2021-06-17 최원석 5,0871 0
147657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15) ‘21.6.18.금   2021-06-18 김명준 6,7191 0
147658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마라   2021-06-18 최원석 5,1571 0
147661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19 한 번 생겨난 것 ... |2|  2021-06-18 김은경 4,6421 0
147668 6.19."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.” - 양주 올리 ... |2|  2021-06-18 송문숙 4,9031 0
147702 ■ 4. 사울 집안의 아브네르 배반 / 다윗[1] / 2사무엘기[4] |1|  2021-06-19 박윤식 5,1401 0
14772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17) ‘21.6.20.일   2021-06-20 김명준 6,6001 0
147726 <올바로 살고 올바로 말한다는 것>   2021-06-20 방진선 6,9631 0
147734 화해와 일치 용서   2021-06-20 최원석 5,2511 0
147754 6.21.“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  2021-06-21 송문숙 6,6501 0
147759 좋은 인간관계는 인생의 윤활유   2021-06-21 김중애 6,1521 0
147768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18) ‘21.6.21.월   2021-06-21 김명준 6,1101 0
147787 어린이와 같이 단순하게 하느님과 성령의 인도를 받을 것.   2021-06-22 김중애 6,55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