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45259 |
빛으로 나아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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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4 |
최원석 |
1,33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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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265 |
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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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4 |
주병순 |
1,08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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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272 |
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그때 우리의 눈물은 웃음으로 바뀔 것입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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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4 |
박양석 |
1,53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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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274 |
사순 제4주간 월요일 복음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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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5 |
강만연 |
1,32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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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276 |
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20) ‘21.3.15.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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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5 |
김명준 |
1,071 | 1 |
0 |
145280 |
하느님에 대한 체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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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5 |
김중애 |
1,44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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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281 |
따뜻한 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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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5 |
김중애 |
1,47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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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285 |
“보라, 나 이제 새 하늘과, 새 땅을 창조하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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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5 |
강헌모 |
1,336 | 1 |
0 |
145286 |
두꺼비 집을 읽고…. / 수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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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5 |
강헌모 |
1,36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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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292 |
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8 하느님께 자신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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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5 |
김은경 |
1,71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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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298 |
사순 제4주간 화요일 복음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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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6 |
강만연 |
1,55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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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304 |
마음의 정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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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6 |
김중애 |
1,86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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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306 |
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21) ‘21.3.16.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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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6 |
김명준 |
1,624 | 1 |
0 |
145326 |
<부러진 갈대를 꺾지않는다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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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7 |
방진선 |
1,317 | 1 |
0 |
145328 |
여인이 제 젖먹이를 잊을 수 있느냐? 제 몸에서 난 아기를 가엾이 여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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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7 |
강헌모 |
1,42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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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333 |
치유의 손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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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7 |
김중애 |
1,69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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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334 |
썩지 않은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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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7 |
김중애 |
1,44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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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350 |
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23) ‘21.3.18.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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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8 |
김명준 |
1,08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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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353 |
“내가 이 백성을 보니, 참으로 목이 뻣뻣한 백성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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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8 |
강헌모 |
1,31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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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357 |
사진묵상 - 인생이 무지개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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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8 |
이순의 |
1,30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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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360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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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8 |
김중애 |
1,725 | 1 |
0 |
145361 |
뉘우치는 영혼이 하느님을 더 사랑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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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8 |
김중애 |
1,55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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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362 |
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9 하느님께 자신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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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8 |
김은경 |
1,40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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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369 |
■ 여호수아의 유언[2] / 맺은 말[3] / 여호수아기[2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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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8 |
박윤식 |
1,73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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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370 |
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인간의 의지를 버리고 하느님의 뜻에 적극적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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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8 |
박양석 |
1,59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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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381 |
다윗의 자손 요셉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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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9 |
최원석 |
1,7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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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386 |
욕심과 화(禍)의 전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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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9 |
김중애 |
1,68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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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387 |
공정함을 상징하는 눈가리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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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9 |
김중애 |
1,72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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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391 |
성경 속에 숨어 있는 하느님의 절절한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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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9 |
강만연 |
1,29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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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5393 |
사진묵상 - 아버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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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19 |
이순의 |
1,81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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