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259 빛으로 나아간다. |1|  2021-03-14 최원석 1,3391 0
145265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  2021-03-14 주병순 1,0831 0
145272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그때 우리의 눈물은 웃음으로 바뀔 것입니다. ...   2021-03-14 박양석 1,5361 0
145274 사순 제4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  2021-03-15 강만연 1,3221 0
145276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20) ‘21.3.15.월   2021-03-15 김명준 1,0711 0
145280 하느님에 대한 체험   2021-03-15 김중애 1,4471 0
145281 따뜻한 세상   2021-03-15 김중애 1,4711 0
145285 “보라, 나 이제 새 하늘과, 새 땅을 창조하리라.   2021-03-15 강헌모 1,3361 0
145286 두꺼비 집을 읽고…. / 수필   2021-03-15 강헌모 1,3621 0
14529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8 하느님께 자신의 ... |1|  2021-03-15 김은경 1,7151 0
145298 사순 제4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  2021-03-16 강만연 1,5511 0
145304 마음의 정원   2021-03-16 김중애 1,8621 0
145306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21) ‘21.3.16.화   2021-03-16 김명준 1,6241 0
145326 <부러진 갈대를 꺾지않는다는 것>   2021-03-17 방진선 1,3171 0
145328 여인이 제 젖먹이를 잊을 수 있느냐? 제 몸에서 난 아기를 가엾이 여기 ...   2021-03-17 강헌모 1,4231 0
145333 치유의 손길   2021-03-17 김중애 1,6931 0
145334 썩지 않은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.   2021-03-17 김중애 1,4481 0
145350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23) ‘21.3.18.목   2021-03-18 김명준 1,0891 0
145353 “내가 이 백성을 보니, 참으로 목이 뻣뻣한 백성이다.   2021-03-18 강헌모 1,3171 0
145357 사진묵상 - 인생이 무지개라면 |1|  2021-03-18 이순의 1,3061 0
1453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18)   2021-03-18 김중애 1,7251 0
145361 뉘우치는 영혼이 하느님을 더 사랑함   2021-03-18 김중애 1,5501 0
14536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9 하느님께 자신의 ... |2|  2021-03-18 김은경 1,4071 0
145369 ■ 여호수아의 유언[2] / 맺은 말[3] / 여호수아기[24] |1|  2021-03-18 박윤식 1,7381 0
14537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인간의 의지를 버리고 하느님의 뜻에 적극적으로 ...   2021-03-18 박양석 1,5981 0
145381 다윗의 자손 요셉아 |1|  2021-03-19 최원석 1,7271 0
145386 욕심과 화(禍)의 전환   2021-03-19 김중애 1,6811 0
145387 공정함을 상징하는 눈가리개   2021-03-19 김중애 1,7231 0
145391 성경 속에 숨어 있는 하느님의 절절한 사랑 |1|  2021-03-19 강만연 1,2991 0
145393 사진묵상 - 아버지   2021-03-19 이순의 1,81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