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40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25) ‘21.3.20.토   2021-03-20 김명준 1,1951 0
145405 <장터 속의 고요한 자리라는 것>   2021-03-20 방진선 1,3181 0
145407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양 같았습니다.   2021-03-20 강헌모 1,4371 0
145412 하느님의 손을 잡고   2021-03-20 김중애 1,6021 0
145418 저분은 참으로 그 예언자시다 |1|  2021-03-20 최원석 1,6001 0
145421 사순 제5주일 복음묵상   2021-03-20 강만연 1,7351 0
145427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26) ‘21.3.21.일   2021-03-21 김명준 1,3751 0
145431 당신을 죽음에서 구하실 수 있는 분께 큰 소리로 부르짖고 눈물을 흘리며 ...   2021-03-21 강헌모 1,0831 0
145437 만남과 인연은 아름다워야 |1|  2021-03-21 김중애 1,6871 0
145446 사진묵상 - 봄에 온 가인을 만났어도 |2|  2021-03-21 이순의 1,3681 0
145449 사순 제5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  2021-03-22 강만연 1,3411 0
145455 2021년 3월 22일[(자) 사순 제5주간 월요일] |1|  2021-03-22 김중애 1,1641 0
145457 우리가 누구인지 이해하기   2021-03-22 김중애 1,3421 0
145458 사랑과 행복은 웃어주는 것입니다. |1|  2021-03-22 김중애 1,5631 0
145463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20 하느님께 자신의 ... |2|  2021-03-22 김은경 1,3271 0
145468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1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 ... |1|  2021-03-22 장병찬 1,3891 0
145470 예수의 신원과 사명 |1|  2021-03-22 김대군 1,4971 0
145478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28) ‘21.3.23.화   2021-03-23 김명준 1,2961 0
145488 아브라함의 참된 후손 |1|  2021-03-23 김대군 1,1131 0
145498 ♥福者 오반지 바오로 님 (순교일; 3월27일)   2021-03-24 정태욱 1,5461 0
145500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29) ‘21.3.24.수   2021-03-24 김명준 1,3831 0
145502 “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.   2021-03-24 강헌모 1,3991 0
145508 자신의 잘못에 대한 태도   2021-03-24 김중애 2,0571 0
145509 사랑과 평화의 마음 |1|  2021-03-24 김중애 2,0251 0
145514 [사순시기 묵상] 칠극 6. 탐욕을 이기는 절제 (내레이션 - 이주형 ...   2021-03-24 권혁주 2,3461 0
145516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  2021-03-24 주병순 1,7011 0
145517 예수 탄생 예고 |1|  2021-03-24 김대군 1,9521 0
145526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30) ‘21.3.25.목   2021-03-25 김명준 1,3201 0
145533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시는 예수성심   2021-03-25 김중애 1,3391 0
145537 ♥聖 다블뤼 안토니오 주교의 순교(순교일; 3월30일)   2021-03-25 정태욱 1,11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