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7945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26) ‘21.6.29.화   2021-06-29 김명준 8,4681 0
147960 ♥福女 문영인 비비안나 님 (순교일; 7월 2일) |1|  2021-06-30 정태욱 6,7111 0
147963 인간의 영혼은 하느님과 악마의 전쟁터   2021-06-30 김중애 7,6041 0
14796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8,28-34/연중 제13주간 수요일)   2021-06-30 한택규 5,9601 0
147971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27) ‘21.6.30.수   2021-06-30 김명준 6,4201 0
147979 ♥福女 한신애 아가타 님 (순교일; 7월2일)   2021-06-30 정태욱 5,3621 0
147984 7.1. “애야, 용기를 내어라.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.” - 양주 ... |1|  2021-06-30 송문숙 5,9521 0
147991 계속되는 현존의 기억   2021-07-01 김중애 6,4271 0
148003 브에르세바를 모르면 예수를 모르는 것이고, (창세22,1-9)   2021-07-01 김종업 6,1651 0
148005 7.2.“나는 의인이 아니라, 죄인을 부르러 왔다.” - 양주 올리베따 ... |1|  2021-07-01 송문숙 6,6471 0
148010 11층의 여자   2021-07-02 김중애 6,6481 0
148017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29) ‘21.7.2.금   2021-07-02 김명준 6,3821 0
148032 토마스 신부님의 오늘의 묵상을 보며. |1|  2021-07-03 강만연 8,2021 0
148035 미사의신비/24. 간절히 청한다면   2021-07-03 김중애 6,4931 0
148036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.   2021-07-03 김중애 6,6951 0
14804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30) ‘21.7.3.토   2021-07-03 김명준 6,1591 0
14805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: 예수님께서는 바오로 사도에게 치유 ... |2|  2021-07-03 박양석 5,9411 0
148054 7.4.“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 ... |2|  2021-07-03 송문숙 6,1101 0
148055 연중 제14주일 복음묵상 |1|  2021-07-04 강만연 4,1491 0
148059 듣기를 갈망해야 한다.   2021-07-04 김중애 5,1241 0
148078 7.5.성 김대건 안드레아 순교자 대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 ... |2|  2021-07-04 송문숙 5,8351 0
148081 미사의신비/26. 완전한 치유 |1|  2021-07-05 김중애 6,2621 0
148082 당신을 사랑합니다.   2021-07-05 김중애 5,9231 0
148089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32) ‘21.7.5.월   2021-07-05 김명준 6,0811 0
148092 나 때문에 |1|  2021-07-05 최원석 6,3131 0
148099 ■ 3. 우리야를 죽인 다윗이 밧 세바를 차지함 / 다윗 왕과 그 계승 ... |1|  2021-07-05 박윤식 5,9511 0
148103 7.6."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" - 양주 오리베 ... |1|  2021-07-06 송문숙 7,0861 0
148106 미사의신비/27. 리스본의 여인   2021-07-06 김중애 8,0831 0
14811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33) ‘21.7.6.화   2021-07-06 김명준 6,8471 0
148117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허무맹랑한 내맡김의 영 ... |3|  2021-07-06 김은경 6,82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