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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37)+++성경 쓰기 기도를 시작하게 인도하여 주신 주님 감사하나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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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7 |
김양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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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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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3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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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지만 하느님은 진실하신 분이시라는 것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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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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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이 스스로 자기들의 몸을 수치스럽게 만들도록 하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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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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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대기상 13장 계약의 궤를 옮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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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6 |
이년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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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 계시는 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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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0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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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창조주 성령이여!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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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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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하느님께로부터 오는 참다운 사랑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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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24 |
김수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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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세상 속에서 세상과 다르게> - 한상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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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20 |
송영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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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일꾼은 적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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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05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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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것으로 오늘 하루만 걱정없이 살아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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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2-12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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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춤과 비움, 오만과 탐욕 - 강우일주교님 성탄절 사목 서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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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19 |
고순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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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수평선도 지평선도 없다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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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3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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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에게 빛을 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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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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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배를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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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30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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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되는 현존의 기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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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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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입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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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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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해보니까 되더라고요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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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6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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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받아들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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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7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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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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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25 |
이재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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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26일 야곱의 우물-마태 5,20-26 묵상/ 나이 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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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26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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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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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12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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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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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31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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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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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1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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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처를 진주로 변화시켜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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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0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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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22일 성모순례지성당 성모축제 (성모의 밤) -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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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7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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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주는것이 아닌데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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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8 |
이재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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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험으로 알게 되는 그리스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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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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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하늘 나라의 열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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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9 |
정복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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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쇄반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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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0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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