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636 (437)+++성경 쓰기 기도를 시작하게 인도하여 주신 주님 감사하나이 ... |10|  2009-06-07 김양귀 4647 0
47170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.   2009-06-30 주병순 4642 0
47832 사람은 모두 거짓말쟁이지만 하느님은 진실하신 분이시라는 것이...   2009-07-28 김중애 4642 0
47956 그들이 스스로 자기들의 몸을 수치스럽게 만들도록 하셨습니다. |1|  2009-08-01 김중애 4641 0
48108 역대기상 13장 계약의 궤를 옮기다 |2|  2009-08-06 이년재 4641 0
48122 하느님께서 계시는 곳 |1|  2009-08-07 김중애 4643 0
48437 † 창조주 성령이여! 오소서!   2009-08-18 김중애 4642 0
50159 <하느님께로부터 오는 참다운 사랑>   2009-10-24 김수복 4641 0
50820 <세상 속에서 세상과 다르게> - 한상봉   2009-11-20 송영자 4641 0
51235 '일꾼은 적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12-05 정복순 4642 0
51384 그것으로 오늘 하루만 걱정없이 살아라! |1|  2009-12-12 유웅열 4647 0
52403 낮춤과 비움, 오만과 탐욕 - 강우일주교님 성탄절 사목 서한   2010-01-19 고순희 4642 0
52518 사랑은 수평선도 지평선도 없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23 이순정 4644 0
52614 저에게 빛을 주십시오. |1|  2010-01-27 김중애 4641 0
52703 한 배를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30 이순정 4642 0
52843 계속되는 현존의 기억   2010-02-04 김중애 4643 0
52898 선입견 |2|  2010-02-05 김중애 4647 0
52922 다시 해보니까 되더라고요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06 이순정 46411 0
53235 ♡ 받아들임 ♡   2010-02-17 이부영 4642 0
53456 엄마생각 |2|  2010-02-25 이재복 4644 0
53464 2월26일 야곱의 우물-마태 5,20-26 묵상/ 나이 듦 |1|  2010-02-26 권수현 4642 0
5384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3-12 김광자 4641 0
5439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3-31 김광자 4645 0
55301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|2|  2010-05-01 김광자 4644 0
55471 상처를 진주로 변화시켜라   2010-05-06 김중애 46415 0
56088 5월22일 성모순례지성당 성모축제 (성모의 밤) -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0-05-27 박명옥 46413 0
56111 사랑은 주는것이 아닌데요 |6|  2010-05-28 이재복 4643 0
56676 체험으로 알게 되는 그리스도   2010-06-18 김중애 4643 0
56934 '하늘 나라의 열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6-29 정복순 4643 0
58107 연쇄반응   2010-08-20 김용대 464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