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160 이사야서 제33장 1-24 구원을 비는 기도 |1|  2008-11-20 박명옥 6153 0
41158 선택과 식별 ? 혹은 식별과 선택 ? [발또르따의 거짓계시] |5|  2008-11-20 장이수 5231 0
41156 글에도 마음씨가 있습니다 |2|  2008-11-20 김경애 5092 0
41154 나이 (사오정)   2008-11-20 박명옥 7165 0
41153 초 겨울 |1|  2008-11-20 김성준 6602 0
41152 네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......! |2|  2008-11-20 주병순 6122 0
41151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/ ALMA MATER! |7|  2008-11-20 김미자 6927 0
41150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의 농장일기 / 꿈이 현실로 |8|  2008-11-20 김미자 7187 0
41148 "눈물의 영성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11-20 김명준 6535 0
4114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  2008-11-20 이은숙 1,0957 0
41157 Re: <통하는 기도>의 PBC 방송 시간표 (수정)   2008-11-20 임지혜 3310 0
41146 33일 봉헌 - 제 2장/제 4일, 이기심/루르드 성지-3 |3|  2008-11-20 조영숙 5625 0
41145 평화의 길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1|  2008-11-20 노병규 7634 0
41144 실천적 무신론자들의 시대-판관기90   2008-11-20 이광호 5396 0
41143 묵주기도의 비밀 - 악마의 지배 |4|  2008-11-20 장선희 6183 0
41142 예수님께서 눈물을 흘리셨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|2|  2008-11-20 조연숙 6825 0
41141 예수님께서 우셨다 - 윤경재 |2|  2008-11-20 윤경재 5396 0
41140 ♡ 너에 대한 나의 갈증 ♡   2008-11-20 이부영 5252 0
41139 참으로 사람답게 살기위한 영성적 삶이란? |6|  2008-11-20 유웅열 5948 0
41138 11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9, 41-44 묵상/ 경쟁보다는 ... |5|  2008-11-20 권수현 5682 0
4113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7   2008-11-20 김명순 4413 0
41136 진솔한 울음 |2|  2008-11-20 김용대 6013 0
41134 연중 33주 목요일-눈물   2008-11-20 한영희 5552 0
4113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8-11-20 김광자 4587 0
411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11-20 이미경 1,10117 0
411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11-20 이미경 3532 0
41131 사람은 쉽게 다치지 않는다 |1|  2008-11-20 김용대 5103 0
41130 겨울 강 |5|  2008-11-20 이재복 5242 0
41129 11월 20일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11-20 노병규 92314 0
41128 묵주기도 신비에 대한 성경 구절 |2|  2008-11-20 박명옥 1,0254 0
41127 예쁜 선인장꽃의 세계 |1|  2008-11-20 박명옥 5506 0
41126 정기검진 |8|  2008-11-20 박영미 43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