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82464	전인적 치유, 온전한 삶 십자가의 의미- 2013.7.8 연중 제14주 ...	2013-07-08	김명준	468	3	0
82598	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7/14 연중 제15주일 복음묵상 ... |1|	2013-07-14	신미숙	468	11	0
82705	나는 왜 세상에 존재하는 것일까/안젤름 그륀 신부 |1|	2013-07-18	김중애	468	4	0
82941	마르타의 고백/신앙의 해[250]	2013-07-29	박윤식	468	0	0
82955	섬뜩한 경고 이면에는 애끓는 사랑의 마음이	2013-07-29	양승국	468	11	0
83158	칠극(七克) 제2편 평투(平妬) |2|	2013-08-08	소순태	468	0	0
83809	■ 안식일에도 사랑 실천만은/신앙의 해[292]	2013-09-09	박윤식	468	0	0
84017	●누구나 완덕에 도달할 수있는가?" |2|	2013-09-19	김중애	468	2	0
84068	♡ 끝까지 잘 합시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	2013-09-22	김세영	468	7	0
84465	연중 제28주일/은혜에 감사할줄 아는	2013-10-12	원근식	468	2	0
84493	박병규 신부님의 요한 묵시록 해설 제14강 일곱 교회에 말하는 영의 목 ... |1|	2013-10-14	이정임	468	1	0
84522	번드르르한 사람이면 좋을 것 같은데	2013-10-15	이기정	468	4	0
84582	◎기도의 열매는 순결한 마음	2013-10-19	김중애	468	0	0
84942	●염경기도(念經祈禱)(1)	2013-11-06	김중애	468	1	0
85345	연중 제33주간 토요일 - 송영진 모세 신부	2013-11-23	노병규	468	7	0
85392	■ ‘신앙의 해’의 묵상 글 게시를 마무리하면서[2/2] |3|	2013-11-25	박윤식	468	1	0
85829	목자가 양을 돌보는 것이지, 양이 목자를 돌보는 것이 아닙니다. |2|	2013-12-14	박찬광	468	6	0
86029	대림 제4주간 화요일 |3|	2013-12-24	조재형	468	10	0
86068	성탄! 하늘로부터 땅을 향한 낮추임의 사랑.....	2013-12-25	정명선	468	1	0
86416	한 해, 당신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/ 이채시인	2014-01-09	이근욱	468	0	0
86472	주님 세례 축일 |1|	2014-01-12	조재형	468	4	0
87044	죄인을 사랑하는 사람	2014-02-04	이부영	468	2	0
87424	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연중 제7주간 - ...	2014-02-24	박명옥	468	2	0
87471	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 |1|	2014-02-26	이근욱	468	1	1
87950	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... |2|	2014-03-20	주병순	468	1	0
88830	말씀의초대 2014년 4월28일 [(백) 부활 제3주간 월요일]	2014-04-28	김중애	468	0	0
89174	예수님의 눈으로.. 32. 성부이신 아버지와의 대화 |1|	2014-05-14	강헌모	468	2	0
89872	말씀의초대 2014년 6월 16일 [(녹) 연중 제11주간 월요일]	2014-06-16	김중애	468	0	0
91998	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 ...	2014-10-10	주병순	468	1	0
92455	말씀의초대 2014년 11월 2일 주일 [(자) 위령의 날 - 첫째 미 ...	2014-11-02	김중애	468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