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082 위기는 선물이다. <실직의 위기>   2011-10-11 유웅열 4645 0
68198 어머니께 드리는 가을 편지   2011-10-16 이근욱 4641 0
68850 + 볼수 있게 해 주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14 김세영 4645 0
69826 12월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 39-45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1-12-21 권수현 4645 0
70099 하느님의 복덩어리인 우리들 - 1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3|  2012-01-01 김명준 46410 0
70116 ♡ 끝없는 사랑의 행위 ♡   2012-01-02 이부영 4640 0
71413 오늘’, ‘날마다’ - 2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02-23 김명준 4648 0
72008 “나는 누구인가?” - 3.23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03-23 김명준 4647 0
72466 부활 팔일 축제 -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2-04-13 박명옥 4642 0
73699 내적 다툼 : 자비를 구하는 외침   2012-06-12 유웅열 4642 0
73851 ♡ 눈의 침묵 ♡   2012-06-20 이부영 4642 0
74054 하늘나라의 열쇠(희망 신부님의 글)   2012-06-29 김은영 4647 0
74512 ♡ 성경이 말하는 사랑 ♡   2012-07-23 이부영 4641 0
74935 축복을 선택하자!   2012-08-16 유웅열 4640 0
7538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3주일 2012년 9월 9일) |2|  2012-09-07 강점수 4643 0
75667 사 랑 한 다 면 이 들 처 럼   2012-09-21 조화임 4640 0
76187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는 것이 두렵지 않게 되는 ...   2012-10-16 강헌모 4641 0
76205 내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느님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0-17 박명옥 4643 0
76318 천사의 방문(전교 주일)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0-22 박명옥 4640 0
76610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날에도 향을 묻인다.   2012-11-03 강헌모 4641 0
77559 고단한 인생이 살만해지는 방법 |2|  2012-12-17 강헌모 4648 0
78575 아침의 행복 편지 134   2013-02-01 김항중 4640 0
78752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2-08 박명옥 4640 0
78753 Re: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2-08 박명옥 3030 0
79547 하느님을 초대하는 참된 내적 침묵 |1|  2013-03-11 김중애 4640 0
79598 ♡ 용서의 여정 ♡   2013-03-13 이부영 4640 0
8151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5/26 삼위일체 대축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5-26 신미숙 4647 0
81634 성체조배(19,17~27 ))|   2013-06-01 강헌모 4646 0
81733 사람들은 곧 나의 천사다/안젤름그륀신부 |1|  2013-06-06 김중애 4643 0
81823 위로의 하느님 - 2013.6.10 연중 제10주간 월요일, 이수철 프 ... |1|  2013-06-10 김명준 4645 0
81859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  2013-06-12 주병순 46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