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5968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01 우리는 하느님의 ... |1|  2021-04-09 김은경 1,6571 0
145973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사명을 부여하시다. |1|  2021-04-09 김대군 1,1631 0
145974 ■ 소판관들[20] / 판관들의 시대[1] / 판관기[20] |1|  2021-04-09 박윤식 1,2351 0
145976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52 - 마침내 이곳에 下 (우유니 소금 사막 ...   2021-04-10 양상윤 1,2381 0
145977 4.10.“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라.” - 양주 ...   2021-04-10 송문숙 1,4071 0
145978 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복음묵상   2021-04-10 강만연 1,3041 0
145983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46) ‘21.4.10.토   2021-04-10 김명준 1,1921 0
145986 “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......................스 ...   2021-04-10 강헌모 1,1131 0
145987 <종교 지도자를 경애(敬愛)한다는 것>   2021-04-10 방진선 1,2211 0
145994 ■ 미카의 신당[1] / 부록[2] / 판관기[21]   2021-04-10 박윤식 1,7601 0
145999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47) ‘21.4.11.일   2021-04-11 김명준 8441 0
146007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사람은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습니다.   2021-04-11 강헌모 1,4971 0
146008 성령을 받아라.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 |1|  2021-04-11 최원석 1,6861 0
146013 바리사이로서 유다 최고의회에 속한 니코데모와의 대화 |1|  2021-04-11 김대군 1,7091 0
146015 ■ 정탐꾼들의 파견[2] / 부록[2] / 판관기[22]   2021-04-11 박윤식 1,4271 0
146021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다.   2021-04-12 최원석 1,7311 0
146024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48) ‘21.4.12.월   2021-04-12 김명준 1,4831 0
146027 하느님을 어지럽게 해드리는 것   2021-04-12 김중애 2,2321 0
146028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  2021-04-12 김중애 2,2301 0
146029 주님의 종들이 주님의 말씀을 아주 담대히 전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  2021-04-12 강헌모 1,2881 0
146030 자기가 모르는 신앙의 맹점   2021-04-12 강만연 1,8621 0
14603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2주간 화요일)『십자 ... |2|  2021-04-12 김동식 1,9081 0
146038 ■ 단 성소의 창건[3] / 부록[2] / 판관기[23]   2021-04-12 박윤식 1,4101 0
146041 부활 제2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  2021-04-13 강만연 1,5251 0
146044 <목자와 양이라는 것>   2021-04-13 방진선 1,8511 0
146053 세례는 하늘의 생명을 받기 위한 것이다. (요한3,7ㄱ.8-15) |1|  2021-04-13 김종업 1,5851 0
146057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02 앵무새는 몸으로 ... |2|  2021-04-13 김은경 1,6441 0
146063 구약 속 이단 표현 네 가지 / 가톨릭평화방송 사이비이단 클리닉   2021-04-13 이정임 1,2311 0
146073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50) ‘21.4.14.수   2021-04-14 김명준 1,4391 0
146076 말씀을 알아듣는 데 익숙해야 함   2021-04-14 김중애 1,43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