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186 역시 오늘이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  2008-10-22 김광자 5096 0
40184 사랑을 지닌 사람 |1|  2008-10-22 박명옥 4603 0
40181 "이 분이 네 어머니이시다" [모성적 중재] |2|  2008-10-22 장이수 5343 0
40180 (369) 알려 드립니다... |6|  2008-10-22 김양귀 5652 0
40183 Re:저도 근황을 참고로 알려드리겠습니다. |7|  2008-10-22 최인숙 5232 0
40179 배척당할 때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  2008-10-22 조연숙 5973 0
4017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10-22 이은숙 9123 0
40177 사진묵상 - 가는 날이 장날인가요?? |4|  2008-10-22 이순의 7093 0
40176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|2|  2008-10-22 주병순 5502 0
40175 묵상 중에서만 깨어 있을 수 있고 쉴 수 있다   2008-10-22 김용대 6172 0
40173 '자아 인식'이 아닌 '말씀 믿음' [성모님의 성심] |1|  2008-10-22 장이수 5211 0
4017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--고향과 친척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 ... |1|  2008-10-22 방진선 4651 0
40171 화보로 보는 마더데레사의 생애 |1|  2008-10-22 박영진 9493 0
40170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어머니인 마리아이다   2008-10-22 장병찬 5461 0
40169 무개념 시대의 서막-판관기77 |2|  2008-10-22 이광호 4874 0
40168 ♡ 하느님께 대한 신뢰 ♡   2008-10-22 이부영 6071 0
4016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   2008-10-22 김명순 6164 0
401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10-22 이미경 1,12418 0
401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  2008-10-22 이미경 7990 0
40164 10월 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 39-48 묵상/ 충실하고 슬 ... |2|  2008-10-22 권수현 6964 0
40163 10월 22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08-10-22 노병규 1,03517 0
40162 (368) 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9일기도 21일째( 환희의 신비 )기 ... |10|  2008-10-22 김양귀 6293 0
40161 [이사] 제3장 1-26 예루살렘과 유다의 난세 예루살렘 여인들에 대한 ...   2008-10-22 박명옥 5293 0
40160 그리스도와 완전한 결합 [하느님께 자헌, 믿음의 순종] |5|  2008-10-22 장이수 5093 0
40158 (367)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 |8|  2008-10-22 김양귀 5206 0
40157 [집회서] 제5장: 1- 15절 재산과 자만 - 확고한 신념 |1|  2008-10-22 박명옥 4232 0
40156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들이기 - 연중 제 29 주간 수요일 |6|  2008-10-22 김현아 76413 0
40155 묵주기도의 비밀 - 복자 알라노, 묵주기도회   2008-10-22 장선희 6091 0
40154 행복 |8|  2008-10-21 박영미 4541 0
40152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|10|  2008-10-21 김광자 6216 0
40149 해질 무렵 어느날 .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10-21 김광자 4843 0
40147 그리스도 신비 안에 계신 마리아 [교황요한바오로2세] |3|  2008-10-21 장이수 43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