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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은 잘 알고 계셨다 ....... 김상조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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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2 |
김광자 |
46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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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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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2 |
김광자 |
51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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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(4월 2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1일째입니다 /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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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2 |
장병찬 |
54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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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랑과 생명의 샘인 파스카 미사전례" - 4.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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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김명준 |
41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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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디마다 또렷하게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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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이순정 |
492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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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난 성지주일 (성지가지 축성)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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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박명옥 |
45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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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과 마음으로 하는 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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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김중애 |
54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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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분이 오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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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김중애 |
48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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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자신에 대한 애착과 집착은 어디에서 오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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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김중애 |
56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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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위대한 은총의 선물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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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이순정 |
68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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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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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주병순 |
38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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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금요일 - 이인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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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이형로 |
685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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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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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박명옥 |
506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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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부활 성야 미사 2010년 4월 3일 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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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강점수 |
47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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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 (4월 2일)부터 하느님의 자비 축일전 9일기도가 시작합니다/ [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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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장병찬 |
50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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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치찌개 옆의 빈 밥통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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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노병규 |
897 | 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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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을 도와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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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김중애 |
62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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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심의 소리를 듣도록 준비시키시는 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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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김중애 |
60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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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에게 벗어나는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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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김중애 |
59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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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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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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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는 건 다 받아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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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김현아 |
950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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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내 일생을 모두 바치는 것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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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이부영 |
49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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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1일 야곱의 우물-요한13,1-15 묵상/ 말로 하는 세족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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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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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려움에 대한 깊은 묵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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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유웅열 |
552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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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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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박명옥 |
488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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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사냥개를 살리려고 목숨 건 사나이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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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김종연 |
54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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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1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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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노병규 |
983 | 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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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생각만 가지고 사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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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김광자 |
61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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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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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1 |
김광자 |
51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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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한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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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3-31 |
김중애 |
42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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