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146196 |
피의 계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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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9 |
김중애 |
1,741 | 1 |
0 |
| 146202 |
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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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9 |
최원석 |
1,245 | 1 |
0 |
| 146203 |
하느님의 뜻(말씀)을 먹어 하늘이 되고 (요한6,22-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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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9 |
김종업 |
1,421 | 1 |
0 |
| 146204 |
< 우리를 끌어당기는 자유라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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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9 |
방진선 |
1,221 | 1 |
0 |
| 146206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3주간 화요일)『내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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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9 |
김동식 |
1,269 | 1 |
0 |
| 146208 |
하느님의 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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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9 |
김대군 |
1,267 | 1 |
0 |
| 146212 |
4.20.“하느님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빵이다.”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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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19 |
송문숙 |
1,703 | 1 |
0 |
| 146220 |
성령께대한 신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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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0 |
김중애 |
1,770 | 1 |
0 |
| 146223 |
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6,22-29/부활 제3주간 월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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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0 |
한택규 |
1,101 | 1 |
0 |
| 146226 |
<상처를 낫게하는 모순이라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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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0 |
방진선 |
1,366 | 1 |
0 |
| 146227 |
“주님, 이 죄를 저 사람들에게 돌리지 마십시오.” 하고 외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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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0 |
강헌모 |
1,482 | 1 |
0 |
| 146228 |
내가 생명의 빵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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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0 |
최원석 |
1,733 | 1 |
0 |
| 146229 |
고난과 영원한 월계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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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0 |
강만연 |
1,185 | 1 |
1 |
| 146230 |
믿음은 보이지 않음을 전제로 하는 것이다. (요한6,30-3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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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0 |
김종업 |
1,166 | 1 |
1 |
| 146231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3주간 수요일)『아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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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0 |
김동식 |
1,334 | 1 |
0 |
| 146238 |
■ 1. 룻기의 개요 / 룻기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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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0 |
박윤식 |
1,168 | 1 |
0 |
| 146240 |
부활 제3주간 수요일 복음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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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0 |
강만연 |
1,142 | 1 |
0 |
| 146242 |
[부활 제3주간 수요일] 내가 생명의 빵이다 (요한6,35-4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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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1 |
김종업 |
1,011 | 1 |
0 |
| 146246 |
우리 가운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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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1 |
김중애 |
985 | 1 |
0 |
| 146248 |
사랑과 평화의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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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1 |
김중애 |
1,057 | 1 |
0 |
| 146251 |
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56) ‘21.4.20.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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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1 |
김명준 |
950 | 1 |
0 |
| 146253 |
내 아버지의 뜻은 또,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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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1 |
강헌모 |
838 | 1 |
0 |
| 146255 |
하느님의 사랑은 질기시다 (요한6,35-4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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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1 |
김종업 |
1,163 | 1 |
1 |
| 146256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3주간 목요일)『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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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1 |
김동식 |
1,394 | 1 |
0 |
| 146265 |
■ 2. 나오미의 가족사 / 룻기[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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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2 |
박윤식 |
1,349 | 1 |
0 |
| 146270 |
기도가 스스로 진행되게 하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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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2 |
김중애 |
1,197 | 1 |
0 |
| 146272 |
사람은 말로 미래를 만들며 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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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2 |
김중애 |
1,744 | 1 |
0 |
| 146275 |
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658) ‘21.4.22.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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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2 |
김명준 |
1,027 | 1 |
0 |
| 146276 |
나는 생명의 빵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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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2 |
강헌모 |
1,101 | 1 |
0 |
| 146277 |
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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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4-22 |
최원석 |
1,091 | 1 |
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