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4136 교무금을 납부하지 못한 교우님께..   2018-10-10 김중애 2,2140 0
12822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간 수요일)『 ... |2|  2019-03-12 김동식 2,2141 0
12831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순명의 필요성과 그 잣대 |1|  2019-03-16 김시연 2,2142 0
128910 사순 제5주간 수요일 |9|  2019-04-10 조재형 2,21413 0
1466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관계회복? 관계는 ‘뜻’에 의해 ... |1|  2021-05-06 김백봉 2,2144 0
3328 아무리 채워도 채울 수 없는 갈증   2002-03-02 양승국 2,21315 0
3494 가을동화   2002-04-03 양승국 2,21322 0
3719 예수님의 IQ는???   2002-05-26 유기은 2,2135 0
4001 맨홀 속 아이들   2002-09-04 양승국 2,21327 0
111279 사순 제5주 목요일: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삶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2|  2017-04-06 강헌모 2,2131 0
11886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나라 법의 진가에 빠지신 분들) |1|  2018-03-09 김중애 2,2130 0
119075 주 예수 그리스도 여기 계신다!...   2018-03-18 김중애 2,2130 0
125241 연중 제33주일(세계 가난한 이의 날) |9|  2018-11-18 조재형 2,2139 0
125370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|9|  2018-11-22 조재형 2,21310 0
139359 회개의 여정 -하늘 나라 꿈의 현실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  2020-07-08 김명준 2,2138 0
1272 종이 되신 주님(주님 만찬 성목요일)   2000-04-21 상지종 2,21211 0
2905 가장 인간적인 인간   2001-10-23 양승국 2,21222 0
4748 자나깨나 당신 생각   2003-04-14 양승국 2,21229 0
4976 부도덕에 대한 질책은 교회의 의무   2003-06-06 양승국 2,21230 0
5363 동창신부 어머님의 죽음   2003-08-26 노우진 2,21220 0
113873 [힐링 캘리그라피]- 3 "행복하십니다.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 ...   2017-08-13 박철 2,2122 0
118708 3.3. 강론"나 일어나 아버지께 가리라, 가서, 아버지! 제가 하늘과 ...   2018-03-03 송문숙 2,2120 0
118746 [교황님미사강론]‘매일의 삶에서 예수님의 목소리를 들으라’고 교구민들에 ...   2018-03-04 정진영 2,2122 0
120604 ▣ 연중 제7주간 [05월 21일(월) ~ 05월 26일(토)]   2018-05-21 이부영 2,2120 0
120736 얍뽁 나루터에서의 씨름 (창세31:1-3, 32:21~32)   2018-05-27 김종업 2,2120 0
121074 조상을 사랑하는 사람들/인간은 하느님의 모상   2018-06-11 김중애 2,2121 0
13867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2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 ... |3|  2020-06-02 김은경 2,2122 0
139367 (약간 소름 돋는) 혼인서약의 진짜 의미 / 가톨릭발전소   2020-07-08 권혁주 2,2120 0
139728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|7|  2020-07-26 조재형 2,21212 0
139985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|7|  2020-08-09 조재형 2,212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