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773 죽음이란 무엇인가? |3|  2008-11-09 유웅열 5696 0
4077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9   2008-11-09 김명순 4861 0
40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11-09 이미경 98414 0
40770 11월 9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11-09 노병규 97815 0
40769 묵주기도의 비밀 - 묵주기도는 예수님의 생애와 죽음을 기억하는 것이다.   2008-11-09 장선희 1,0393 0
40768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성모님과 교회 |8|  2008-11-09 김현아 7168 0
40767 11월 8일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11-09 노병규 5485 0
40766 이사야서 제22장 1-25 예루살렘에 대한 책망...엘야킴의 등용과 파 ... |1|  2008-11-08 박명옥 7092 0
40765 집회서 제 3부 지혜와 율법,그리고 금언들 제 24장 1-34절 찬미- ... |4|  2008-11-08 박명옥 5402 0
40764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|9|  2008-11-08 김광자 6126 0
40763 아침의 향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11-08 김광자 6564 0
40762 신심 미사 (백) 만물의 여왕 복되신 동정 마리아 |1|  2008-11-08 박명옥 6034 0
40761 두 친구 이야기 |1|  2008-11-08 김열우 6611 0
40760 "대자유인의 삶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11-08 김명준 6795 0
40759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...   2008-11-08 주병순 7521 0
4075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11-08 이은숙 9618 0
40756 역사에서 |4|  2008-11-08 이재복 5132 0
40755 천국, 지옥, 연옥의 의미. |7|  2008-11-08 유웅열 8254 0
40754 [강론] 더러워진 성전 (김용배신부님) |4|  2008-11-08 장병찬 9753 0
40753 [그리스도의 시] 예수를 성전에서 바침 / 교훈 |4|  2008-11-08 장병찬 4973 0
40752 33일 봉헌-제4일,권력과 명예/바뇌 성지를 다녀와서..1부 |5|  2008-11-08 조영숙 6123 0
40751 여전히 악한 세상 |1|  2008-11-08 김용대 4992 0
40750 묵주기도의 비밀 - 신비에 대한 묵상은 예수 그리스도를 닮게 한다 |4|  2008-11-08 장선희 4633 0
40748 ♡ 영혼의 봄 ♡   2008-11-08 이부영 7854 0
40747 심긍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6, 21 |1|  2008-11-08 방진선 6353 0
40746 11월 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6, 9-15 묵상/ 하느님게서 주신 ... |6|  2008-11-08 권수현 7255 0
40745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 - 세상을 비웃다 |4|  2008-11-08 김현아 1,0997 0
407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11-08 이미경 89113 0
407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11-08 이미경 4062 0
40742 연중 31주 토요일-나는 무조건 행복하다   2008-11-08 한영희 5505 0
40741 위트가 필요한 세상 |8|  2008-11-08 박영미 568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