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698 (386)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 |9|  2008-11-07 김양귀 4954 0
40697 위령성월을 맞으며. |1|  2008-11-06 박명옥 6824 0
40695 축일 : 11월 5일 성 즈가리야와 성녀 엘리 사벳 부부 축일   2008-11-06 박명옥 7694 0
40694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|3|  2008-11-06 박보명 5691 0
40693 왕따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3|  2008-11-06 김광자 68414 0
40692 조그만 행복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1|  2008-11-06 김광자 6137 0
40691 집회서 제 22장 1-27 게으른 자........기도   2008-11-06 박명옥 5422 0
40690 이사야서 제 20장 1-6절 이집트와 에티오피아의 멸망   2008-11-06 박명옥 5842 0
40688 '마리아는 주님이다' 가톨릭 운동 [이단 학습장] |1|  2008-11-06 장이수 9631 0
40689 "주님의 어머니이시기 때문에 주님과 같다" |1|  2008-11-06 장이수 3281 0
40687 공원에서 |9|  2008-11-06 박영미 5985 0
40686 원망을 기도로 / 차동엽 신부 |4|  2008-11-06 김경애 6965 0
40685 우아하고 멋진,   2008-11-06 김열우 5021 0
40684 위령의 날 (성거산지기신부님 연중31주 강론) |1|  2008-11-06 김시원 7342 0
40683 묵주기도의 비밀 - 성모송에 대한 간단한 설명   2008-11-06 장선희 7233 0
40682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08-11-06 주병순 5831 0
40681 "하느님의 창, 하느님의 눈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8-11-06 김명준 7173 0
40680 낙엽 |6|  2008-11-06 이재복 5784 0
40679 11월 7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  2008-11-06 장병찬 5703 0
40678 [그리스도의 시] 동정녀 마리아의 탄생 [2]   2008-11-06 장병찬 6253 0
40677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/제2일-양진영   2008-11-06 조영숙 6443 0
40675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11-06 이은숙 1,2746 0
40676 차동엽 신부님 MBC 라디오 방송 출연... ...   2008-11-06 이은숙 5311 0
40674 그리스도 오심을 반대하는 헤롯 [뉴에이지의 옷타비오] |4|  2008-11-06 장이수 5242 0
40673 하느님을 떠나서 생각없이 살면-판관기86   2008-11-06 이광호 5363 0
40672 꿈이란 과연 어디서 어떻게 우리에게 나타나는가? |3|  2008-11-06 유웅열 5792 0
40671 ♡ 네 안에 있는 나 ♡   2008-11-06 이부영 5853 0
40670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   2008-11-06 김명순 6461 0
40669 믿을 수 있는 유일한 친구 |2|  2008-11-06 김용대 7474 0
40668 연중 31주 목요일-가치전도   2008-11-06 한영희 6024 0
40667 11월 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5,1-10 묵상/ 쇼파 밑의 할머니 |2|  2008-11-06 권수현 7573 0
406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8-11-06 이미경 1,07510 0
406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11-06 이미경 52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