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079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|2|  2009-05-13 주병순 6182 0
46078 침묵하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4|  2009-05-13 유웅열 6575 0
46077 한 번에 한 명씩 - 윤경재 |8|  2009-05-13 윤경재 5825 0
46076 마리아의 팔에 안겨계신 마더 데레사 |2|  2009-05-13 장병찬 6243 0
46075 주님의 기도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0|  2009-05-13 박명옥 1,0856 0
4607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4 |1|  2009-05-13 김명순 4395 0
46072 ★성체조배B/(제2일차/하느님은 어떤 분인가)★ |2|  2009-05-13 김중애 4992 0
46071 ♡ 공동체 삶 ♡   2009-05-13 이부영 5203 0
46069 5월 1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1-8 묵상/ 예수님과 성모님과 ... |2|  2009-05-13 권수현 5145 0
46068 삶이 곧 기도인 것을 |3|  2009-05-13 노병규 8339 0
460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9-05-13 이미경 1,18517 0
46066 반가운 손님이 친구가 되다 |23|  2009-05-13 박영미 61616 0
46065 5월 13일 부활 제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05-13 노병규 1,10121 0
4606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5-13 김광자 5796 0
46063 내 마음의 기도 |12|  2009-05-13 김광자 6639 0
460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|5|  2009-05-13 김현아 8367 0
46061 거룩한 도성, ‘사람의 아들’이 다시 올 때에... |1|  2009-05-12 장선희 4334 0
46060 풍요와 물질 문명   2009-05-12 김열우 4832 0
46059 사무엘 상 31장 사울이 죽다 |3|  2009-05-12 이년재 4491 0
46058 그리스도가 없는 그리스도 [잘린 가지] |4|  2009-05-12 장이수 4523 0
46055 ★[성체조배-제1일차]-모든 선의 근원이신 예수님께★ |1|  2009-05-12 김중애 6703 0
46051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  2009-05-12 주병순 5552 0
46050 부활 제5주일 강론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09-05-12 박명옥 9115 0
46048 ☆선입견 [김웅열 토마스 아퀴스 신부님] |7|  2009-05-12 박명옥 9037 0
46047 돈 보스코 성인과 성모 마리아 |2|  2009-05-12 장병찬 6974 0
46046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주시는 선물 - 윤경재 |6|  2009-05-12 윤경재 6448 0
460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9-05-12 이미경 1,94224 0
4604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3 |4|  2009-05-12 김명순 4475 0
46042 ♡ 필요한 것은 사랑 ♡   2009-05-12 이부영 5654 0
46041 죽음이 끝이 아니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  2009-05-12 유웅열 53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