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629 성 프란치스코 축일-유쾌한 가난 |3|  2008-10-04 한영희 6405 0
39628 † 어느 할머님의 간절한 기도 |2|  2008-10-04 노병규 6656 0
39627 연중 26주 토요일-철부지의 눈 |1|  2008-10-04 한영희 4242 0
39625 내 앞에 펼쳐지는 모든 현상을 인정하라! |3|  2008-10-04 유웅열 4453 0
396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10-04 이미경 9488 0
396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10-04 이미경 2941 0
39622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6 주간 토요일 |6|  2008-10-03 김현아 6777 0
39620 연중 제27주일/인간의 배은망덕과 하느님의 인내/손희송 신부 |1|  2008-10-03 원근식 5243 0
39619 저요, 골수분자 입니다. ~ [죽은 몸과 산 몸] |2|  2008-10-03 장이수 6051 0
39618 10월 4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10-03 노병규 7969 0
39615 허수아비 |2|  2008-10-03 이재복 4490 0
39614 (322) " 빛의 신비 " 에 대해 |11|  2008-10-03 김양귀 5666 0
39613 10월의 기도 |10|  2008-10-03 김광자 4908 0
39612 우리의 마음에는 두 개의 저울이 있다 |10|  2008-10-03 김광자 5197 0
39611 "삶의 깊이에서 만나는 하느님" - 10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2|  2008-10-03 김명준 4294 0
39610 하늘의 문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  2008-10-03 박명옥 5772 0
39609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  2008-10-03 방진선 4371 0
39608 (321) *오늘도 9일기도(5일째) 시작하겠습니다. |9|  2008-10-03 김양귀 4895 0
39607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   2008-10-03 주병순 5381 0
39606 (320)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. |6|  2008-10-03 김양귀 5235 0
39605 10월 4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  2008-10-03 장병찬 4242 0
39604 '불행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10-03 정복순 5333 0
39603 ♡ 자유롭게 놓아주십시오 ♡   2008-10-03 이부영 5052 0
39602 어린이처럼.... 오늘의 묵상3 |1|  2008-10-03 이상윤 4263 0
39601 10월 3일 야곱의 우물 루카 10, 13-16 묵상/ 후손에게 물려줘 ... |3|  2008-10-03 권수현 5153 0
39600 연중 26주 금요일-불행하도다! |2|  2008-10-03 한영희 4493 0
395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8-10-03 이미경 88312 0
39598 ◆ 확실한 인생 길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10-03 노병규 5422 0
39597 광야는 싫다. |4|  2008-10-03 유웅열 5406 0
39596 주님만이 희망입니다 |2|  2008-10-02 박영미 5053 0
39595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6 주간 금요일 |6|  2008-10-02 김현아 575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