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106 케노시스 |2|  2010-10-09 김용대 4651 0
59700 하느님은 여러분안에서 활동하시어!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1-03 이순정 4658 0
59953 ♡말씀의 초대♡   2010-11-14 김중애 4650 0
60465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2-06 김광자 4653 0
60924 당신은 그분께 매우 소중한 존재입니다.[허윤석신부님] |3|  2010-12-24 이순정 4656 0
61203 하느님의 현존은 우리에게 성실과 삶의 질서를 요구합니다.   2011-01-05 김중애 4651 0
61470 ♡ 당신 생명 ♡   2011-01-18 이부영 4654 0
62152 '자기 자신을 버리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1-02-18 정복순 4654 0
62244 연중 제7주간 - 예수님,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02-21 박명옥 4653 0
63551 멋진 날입니다. |1|  2011-04-08 유은정 4655 0
63697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1-04-15 박명옥 4653 0
64335 ☆생명의 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10 박명옥 4652 0
64336 삶의 참된 질,   2011-05-10 김중애 4650 0
64791 누가 나를 미워하면 -반영억라파엘신부-(요한 15,18-21)   2011-05-28 김종업 4652 0
64922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베드로의 그림자   2011-06-02 최규성 4658 0
65663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눈물   2011-07-01 최규성 4656 0
66077 선과 악의 존재 이유. |1|  2011-07-18 유웅열 4653 0
66776 연중 제 20주간 - 행복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16 박명옥 4652 0
68082 위기는 선물이다. <실직의 위기>   2011-10-11 유웅열 4655 0
68735 11월 배티 은총의 밤 02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08 박명옥 4651 0
68892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/ 이채시인   2011-11-15 이근욱 4653 0
69615 대림 제3주간 -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  2011-12-12 박명옥 4651 0
69763 말씀과 결합하는 신비 [기묘한 교환의 신비] |1|  2011-12-18 장이수 4650 0
69826 12월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 39-45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1-12-21 권수현 4655 0
69842 청원의 기도 : 하느님,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!   2011-12-22 유웅열 4654 0
69997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- 님 마중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12-28 박명옥 4652 0
69998 Re: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- 님 마중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12-28 박명옥 2134 0
70129 운명적인 관계 - 1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1-02 김명준 4655 0
70159 ㅁㅁㅁㅁ김차경 가을 ♥   2012-01-03 정유경 4652 0
70230 주님 공현 전 금요일 - 하느님의 어린양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2-01-06 박명옥 4654 0
7156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2주일 2012년 3월 4일).   2012-03-02 강점수 46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