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0588 김치 국부터 먼저 마시는 사람들 |1|  2008-11-04 김용대 7214 0
40587 가을 강 |7|  2008-11-04 이재복 5407 0
40586 보존된 생명을 나누는 삶으로 옮기기. |7|  2008-11-04 유웅열 4784 0
40585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|12|  2008-11-04 김광자 7236 0
40584 당신만이 빛이시오니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8-11-04 김광자 6897 0
40582 ♡ 너와 함께 ♡ |1|  2008-11-04 이부영 5592 0
40581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5 |1|  2008-11-04 김명순 5332 0
40580 연중 31주 화요일-어떤 마음을 지닐까? |1|  2008-11-04 한영희 7092 0
405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11-04 이미경 1,12112 0
40578 11월 4일 화요일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5|  2008-11-04 노병규 1,09112 0
40577 (383)오늘 복음과 < 오늘의 묵상 > |13|  2008-11-04 김양귀 6425 0
40576 어느 요일에도 바칠 수 있는 아침기도 |2|  2008-11-04 박명옥 6825 0
405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큰 행복을 갉아먹는 작은 행복들 |6|  2008-11-04 김현아 1,20412 0
40574 냉장고 |8|  2008-11-04 박영미 7137 0
40573 세게의 환상의 도시들   2008-11-04 박명옥 5464 0
40571 묵주기도의 비밀 - 성모송 - 축복   2008-11-04 장선희 5621 0
40568 보존된 생명을 나누는 훈련. |4|  2008-11-03 유웅열 7532 0
40566 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주님의 승천 |3|  2008-11-03 장병찬 6161 0
40565 집회서 제 18장 1-33절 하느님의 위대하심 - 자제   2008-11-03 박명옥 7511 0
40563 이사야서 제16장 1-13 유다에게 한 모압의 호소/모압에 대한 애도   2008-11-03 박명옥 7001 0
40561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것을 가지세요   2008-11-03 박명옥 6633 0
40560 가난한 사람을 도와야 하는 이유   2008-11-03 김용대 8641 0
40559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,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.   2008-11-03 주병순 6931 0
4055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11-03 이은숙 1,1444 0
40562 주님의 기도로 뚫리는 하늘장막!!...통하는 기도!!   2008-11-03 이은숙 6990 0
40556 "하느님과 사람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셨던 이 베네딕도 형님" - 이 ... |1|  2008-11-03 김명준 9316 0
40552 '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11-03 정복순 7253 0
40551 스스로 자초한 굴욕과 곤란-판관기83 |1|  2008-11-03 이광호 5325 0
40550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들이기 - 사심 없는 사랑 |3|  2008-11-03 김현아 1,0049 0
40549 ♡ 나만의 메시지 ♡   2008-11-03 이부영 5893 0
4054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4   2008-11-03 김명순 704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