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71589	사순 제1주간 -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|1|	2012-03-03	박명옥	465	3	0
71672	사진묵상 - 내가 알아내지 못한 죄 뿐만 아니라 |1|	2012-03-07	이순의	465	4	0
72688	4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16,23	2012-04-25	방진선	465	0	0
73963	☆선입견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2-06-25	박명옥	465	1	0
74326	7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16-23 묵상/ 접속 & 접촉	2012-07-13	권수현	465	6	0
74550	참된 사랑(희망신부님의 글) |1|	2012-07-25	김은영	465	5	0
74613	가마니 짜기 달인이 되다	2012-07-28	강헌모	465	2	0
74728	연중 제18주일/생명의 빵 |2|	2012-08-04	원근식	465	3	0
75262	뭘 보시고 좋으셨을까? |3|	2012-09-01	이정임	465	2	0
75329	9월 배티은총의 밤 01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2-09-04	박명옥	465	1	0
75826	♡ 천주교 신자들간의 관계는 어떤 분위기입니까? ♡ |1|	2012-09-28	이부영	465	2	0
75970	겸손과 평화 -회개의 선물- 10.5. 금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	2012-10-05	김명준	465	10	0
76187	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는 것이 두렵지 않게 되는 ...	2012-10-16	강헌모	465	1	0
76318	천사의 방문(전교 주일)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2-10-22	박명옥	465	0	0
76643	발 꾸 락 이 닮 았 삼	2012-11-05	조화임	465	0	0
76745	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- 내 영혼의 성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	2012-11-09	박명옥	465	2	0
77421	깨어 기도하게 하여주소서.(희망신부님의 글) |1|	2012-12-11	김은영	465	4	0
77559	고단한 인생이 살만해지는 방법 |2|	2012-12-17	강헌모	465	8	0
78521	그리스도인의 비상 연락망 |1|	2013-01-29	황호훈	465	5	0
79361	이스라엘의 광야 40년 여정에서 불평불만은 어떤 의미인가?	2013-03-04	이정임	465	2	0
80335	언제나 그리움을 쫓아서/송봉모신부	2013-04-09	김중애	465	2	0
80721	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24 부활 제4주간 수요일 복음 ... |1|	2013-04-24	신미숙	465	8	0
81098	오늘이 영원이다. - 2013.5.9 부활 제6주간 목요일, 이수철 프 ...	2013-05-09	김명준	465	6	0
81515	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5/26 삼위일체 대축일 복음묵상) |1|	2013-05-26	신미숙	465	7	0
81733	사람들은 곧 나의 천사다/안젤름그륀신부 |1|	2013-06-06	김중애	465	3	0
81823	위로의 하느님 - 2013.6.10 연중 제10주간 월요일, 이수철 프 ... |1|	2013-06-10	김명준	465	5	0
81899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1주일 2013년 6월 16일)	2013-06-14	강점수	465	2	0
82083	현재를 잘 산다 함은?	2013-06-22	강헌모	465	3	0
82651	하느님과 통교하도록 하는 초자연적인 생명	2013-07-16	김중애	465	2	0
83054	긴 호흡과 거시적인 안목	2013-08-02	양승국	465	8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