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8078 7.5.성 김대건 안드레아 순교자 대축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 ... |2|  2021-07-04 송문숙 5,8601 0
148081 미사의신비/26. 완전한 치유 |1|  2021-07-05 김중애 6,2791 0
148082 당신을 사랑합니다.   2021-07-05 김중애 5,9421 0
148089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32) ‘21.7.5.월   2021-07-05 김명준 6,0851 0
148092 나 때문에 |1|  2021-07-05 최원석 6,3311 0
148099 ■ 3. 우리야를 죽인 다윗이 밧 세바를 차지함 / 다윗 왕과 그 계승 ... |1|  2021-07-05 박윤식 5,9761 0
148103 7.6."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" - 양주 오리베 ... |1|  2021-07-06 송문숙 7,1071 0
148106 미사의신비/27. 리스본의 여인   2021-07-06 김중애 8,0951 0
14811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33) ‘21.7.6.화   2021-07-06 김명준 6,8551 0
148117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허무맹랑한 내맡김의 영 ... |3|  2021-07-06 김은경 6,8321 0
148124 ■ 4. 나탄을 통한 하느님의 꾸짖음 / 다윗 왕과 그 계승권[2] / ...   2021-07-06 박윤식 6,8791 0
148133 미사의신비/28. 행복한 죽음을 맞는 방법   2021-07-07 김중애 6,0971 0
148134 마음 그 자체는 하느님을 위한 것이 되도록   2021-07-07 김중애 6,1371 0
148135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  2021-07-07 김중애 5,9351 0
148139 '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34) ‘21.7.7.수   2021-07-07 김명준 5,5501 0
148153 미사의신비/29. 위안과 평화를 약속   2021-07-08 김중애 7,0481 0
148154 주님을 사랑하고 고통을 이겨냄으로 복을 받음   2021-07-08 김중애 5,0071 0
148164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35) ‘21.7.8.목   2021-07-08 김명준 5,7101 0
148165 †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감옥에 갇히시다 |1|  2021-07-08 장병찬 5,5701 0
148170 게시판에서 글을 먼저 올리면 뒤에 올리는 글은 먼저 올린글 위에 있고 ... |1|  2021-07-08 김대군 5,0101 0
148178 사물들에 대한 묵상   2021-07-09 김중애 5,3851 0
148184 성경바로보기 / 뱀처럼, 비둘기처럼, 양처럼, 예수처럼 (마태10:5- ...   2021-07-09 김종업 5,6671 0
148187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36) ‘21.7.9.금   2021-07-09 김명준 6,8161 0
148191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01 인연 |2|  2021-07-09 김은경 5,6411 0
148198 ■ 7. 암논과 타마르 / 다윗 왕과 그 계승권[2] / 2사무엘기[1 ... |1|  2021-07-09 박윤식 7,3491 0
148202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60 - 고양이 마을 (핑시선,후통/대만) |1|  2021-07-10 양상윤 6,8971 0
148206 미사의신비/31. 주일 미사에 빠지지 마십시오   2021-07-10 김중애 7,2771 0
148207 믿음은 사랑의 기초이며 사랑으로 완성됨   2021-07-10 김중애 5,4431 0
148208 설탕같은 사람 소금같은 사람   2021-07-10 김중애 7,1811 0
148213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37) ‘21.7.10.토   2021-07-10 김명준 6,87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