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1460 아름다운 기도 |1|  2023-03-12 김중애 4842 0
161459 맹인의 등불 |1|  2023-03-12 김중애 4733 0
1614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12) |2|  2023-03-12 김중애 6176 0
161457 매일미사/2023년 3월 12일[(자) 사순 제3주일] |1|  2023-03-12 김중애 5070 0
16145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모를 예배하지 않으면 온전한 부모 ... |1|  2023-03-11 김백봉 4652 0
161455 ★★★★★† 109. 하느님 뜻의 업적들 안에서 행하는 순례의 의미. ... |1|  2023-03-11 장병찬 4010 0
161454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... |1|  2023-03-11 장병찬 2580 0
161453 †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싸우고, 내 자비를 신뢰하도록 권고하여라, [파 ... |1|  2023-03-11 장병찬 3420 0
161452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|1|  2023-03-11 주병순 3960 0
161450 사순 제3 주일 |5|  2023-03-11 조재형 8117 0
161449 ■ 4. 바빌론 멸망 / 이민족들에 대한 신탁[3] / 예레미야서[54 ... |1|  2023-03-11 박윤식 3090 0
161448 ■ 거장의 손이 닿을 때 / 따뜻한 하루[46] |1|  2023-03-11 박윤식 5261 0
161447 12 사순제3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3-03-11 김대군 3361 0
161446 묵상의 풍요로움이 어떤 느낌인지 오늘 경험했습니다. |2|  2023-03-11 강만연 3932 0
161445 사순 제2주간 토요일 |1|  2023-03-11 박영희 3871 0
161444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3-11 박영희 4432 0
161443 그가 아직도 멀리 떨어져 있을 때에 아버지가 그를 보고 가엾은 마음이 ... |1|  2023-03-11 최원석 2992 0
161442 자비하신 아버지의 사랑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  2023-03-11 최원석 4675 0
16144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3-11 김명준 4371 0
16144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5,1-3.11ㄴ-32/사순 제2주간 토요일 ... |1|  2023-03-11 한택규 2051 0
161439 하느님은 아들이라 하시는데, 우리는 스스로 종으로 살고 있다. ( ... |1|  2023-03-11 김종업로마노 2881 0
161438 [사순 제2주간 토요일] [오늘의 묵상]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  2023-03-11 김종업로마노 3181 0
161437 웃음과 감사로 창조적인 뇌를 만들어라. |1|  2023-03-11 김중애 3875 0
161436 위대한 가르침   2023-03-11 김중애 4362 0
1614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11) |1|  2023-03-11 김중애 7326 0
161434 매일미사/2023년 3월 11일[(자) 사순 제2주간 토요일]   2023-03-11 김중애 2620 0
16143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녀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꿈을 결정 ...   2023-03-11 김글로리아7 5694 0
161432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07. 인간 편의 끊임없는 간청이 있어야 ... |1|  2023-03-10 장병찬 3050 0
161431 ★★★★★† 108. 하느님 뜻의 나라의 지식이 이 나라를 알리는 전달 ... |1|  2023-03-10 장병찬 2600 0
161430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... |1|  2023-03-10 장병찬 24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