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3405 (477) 제2처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.   2010-02-23 이순의 5207 0
53404 몸으로 하는 기도와 말로 하는 기도 |2|  2010-02-23 김용대 7262 0
53403 내려가는 것이 오르는 길   2010-02-23 김중애 4352 0
53402 삶의 기술/서두르지 마라/안셀름 그륀   2010-02-23 김중애 4295 0
53400 욥기34장 욥의 오류 |3|  2010-02-23 이년재 4011 0
53399 마중   2010-02-23 이재복 4251 0
53398 가난함 속에서   2010-02-23 김중애 4101 0
53397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23 김중애 4281 0
53396 순수한 행동은 평범한것도 거룩하게 함   2010-02-23 김중애 4741 0
53394 미움과 사랑   2010-02-23 양재오 5012 0
53393 50년 전의 사순절   2010-02-23 진장춘 5611 0
53392 펌 - (140) 가장 먼저 |1|  2010-02-23 이순의 5111 0
53391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  2010-02-23 주병순 5451 0
53389 깨어있음은 우리의 몫이다   2010-02-23 이근호 49412 0
53388 사순 제 1주일-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10-02-23 박명옥 65910 0
53387 '이렇게 기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2-23 정복순 62413 0
53386 종교인과 그리스도인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23 장병찬 4503 0
53385 이렇게 기도하라고 했는데.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23 이순정 4894 0
53384 2월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7-15 묵상/ 머릿속에 맴도는 잔상 |1|  2010-02-23 권수현 4362 0
53383 주의 기도에서 나타난 빵의 간구 정신 - 윤경재   2010-02-23 윤경재 4677 0
53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2-23 이미경 97715 0
53381 ♡ 영혼의 선 ♡   2010-02-23 이부영 4464 0
53380 <정치꾼들의 심리>   2010-02-23 김종연 3981 0
53379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42 |4|  2010-02-23 김현아 5925 0
533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기도 |8|  2010-02-23 김현아 92413 0
53377 2월 23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02-23 노병규 93117 0
53376 자만하지 마라! |2|  2010-02-23 유웅열 4793 0
53375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|8|  2010-02-23 김광자 6513 0
5337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8|  2010-02-23 김광자 6692 0
53373 잘못된 선택   2010-02-22 김용대 505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