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630 봉헌 준비 둘째 시기 2 - 제 2일, 성령의 정배이신 마리아 |2|  2008-08-25 장선희 5373 0
38629 8월 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 13-22 묵상/ 하느님 보시니 ... |5|  2008-08-25 권수현 6143 0
38628 오늘의 묵상(8월 25일)[(녹) 연중 제21주간 월요일] |12|  2008-08-25 정정애 6089 0
386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8-08-25 이미경 1,04916 0
38627 빠다킹 신부님의 휴가일기(21일) |5|  2008-08-25 이미경 4132 0
38625 ◆ 인생은 폼인가 질인가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8-25 노병규 7183 0
38624 사랑 |2|  2008-08-25 박명옥 5871 0
38623 꽃 한 송이 되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08-24 김광자 6425 0
38622 여덟가지의 행복한 마음 |4|  2008-08-24 김광자 6745 0
38621 8월 25일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8-08-24 노병규 96416 0
38619 새로운 삶, 곧 부활의 삶을 이 세상에서도 살자! |5|  2008-08-24 유웅열 4834 0
38617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  2008-08-24 주병순 5171 0
38614 "사람이 희망이다" - 8.24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  2008-08-24 김명준 5804 0
38613 투자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9|  2008-08-24 김광자 5557 0
38612 8월 2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6, 13-20 /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|3|  2008-08-24 권수현 6113 0
386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8-08-24 이미경 82310 0
38609 빠다킹 신부님의 휴가일기(18일) |3|  2008-08-24 이미경 4802 0
38610 빠다킹 신부님의 휴가일기(19일) |3|  2008-08-24 이미경 4671 0
38611 빠다킹 신부님의 휴가일기(20일) |3|  2008-08-24 이미경 6102 0
38607 꿈길에서1,2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1|  2008-08-24 김광자 5656 0
38606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(옮긴 글) |8|  2008-08-24 김광자 6795 0
38605 오늘의 묵상(8월24일)[(녹) 연중 제21주일] |3|  2008-08-23 정정애 6195 0
38604 ♡ 내 아들 사제를 지켜다오 ♡ |1|  2008-08-23 이부영 5751 0
38603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08-23 이은숙 6695 0
38602 연중 21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  2008-08-23 신희상 5023 0
38601 물폭탄이 되고 있는 중국의 댐들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4|  2008-08-23 신희상 4792 0
38598 산상 설교 |2|  2008-08-23 박명옥 4621 0
38597 삼각지 성당 하늘묘원 추석미사   2008-08-23 오미라 7140 0
38596 "매력적인 사람들" - 8.23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2|  2008-08-23 김명준 6956 0
38594 "충만한 존재의 삶" - 8.22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08-23 김명준 5172 0
38593 그들은 말만하고 행동하지는 않는다.   2008-08-23 주병순 4191 0
38592 ♡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힘을 얻었답니다. ♡ |1|  2008-08-23 이부영 5482 0
38591 [강론] 연중 제21주일- 내 교회를 세우리라 (김용배신부님) |2|  2008-08-23 장병찬 6893 0
38590 리마의 성녀 로사 동정녀가 쓴 글에서 |3|  2008-08-23 장병찬 55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