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510 하느님과의 信義 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중26주 강론)   2008-09-30 송월순 8553 0
39509 예수님 때문에 고통받을 때   2008-09-30 장병찬 5121 0
39508 ◆ 불에 타고 벼락 맞는 일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9-30 노병규 4951 0
39507 9월 3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 51-56 묵상/ 내게 다가오시는 ... |5|  2008-09-30 권수현 5893 0
39506 오늘의 묵상 (루카 9,51-56) - 신은근 바오로 신부님 |1|  2008-09-30 노병규 6991 0
39505 여행 그리고 갑작스런 죽음. |7|  2008-09-30 유웅열 6155 0
39504 ♡ 혀 조심 ♡   2008-09-30 이부영 6371 0
39503 연중 26주 화요일-동적인 사랑 |2|  2008-09-30 한영희 5163 0
395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8-09-30 이미경 1,06613 0
39501 9월 30일 화요일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3|  2008-09-30 노병규 88913 0
39500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6 주간 화요일 |7|  2008-09-30 김현아 7648 0
39499 참 아름다운 사람 |10|  2008-09-29 김광자 6027 0
39498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|9|  2008-09-29 김광자 6497 0
39495 대한민국의 관문에서-   2008-09-29 김장섭 5332 0
39494 최익곤 바오로님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. |14|  2008-09-29 추평국 6007 0
39496 (310)Re:최익곤 바오로님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. |6|  2008-09-29 김양귀 3314 0
39492 ◆ 고집불통보다는 귀가 여린 게 어떨까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9-29 노병규 6573 0
39491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...   2008-09-29 주병순 4271 0
39490 (309)< 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 >...(쓰는 기도) |17|  2008-09-29 김양귀 5786 0
39489 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   2008-09-29 장병찬 6083 0
3948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윽 상"... ...   2008-09-29 이은숙 1,0693 0
39487 '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9-29 정복순 7002 0
39486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|6|  2008-09-29 김광자 5794 0
39485 가장 큰 재난   2008-09-29 박명옥 5181 0
39484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사람 |8|  2008-09-29 김광자 7565 0
39483 시대의 깊은 어둠-판관기67   2008-09-29 이광호 4533 0
39482 바빌론의 멸망(요한묵시록18,1~2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08-09-29 장기순 1,0486 0
39481 미카엘, 가브리엘, 라파엘 대천사 축일 |1|  2008-09-29 한영희 6591 0
39480 오늘의 복음묵상(요한 1,47-51) - 신은근 바오로 신부님 |4|  2008-09-29 노병규 6582 0
39479 9월 2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, 47-51 묵상/ 내 삶의 자리가 ... |4|  2008-09-29 권수현 5373 0
39478 ♡ 나약함 가운데 만나는 하느님 ♡   2008-09-29 이부영 60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