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427 준호의 저금통(정지풍 아킬레오신부님 사목단상 1)   2008-09-26 김시원 4752 0
39428 Re:평화신문 "[기획/가족과함께떠나요]대전교구 성거산성지 "   2008-09-26 김시원 2811 0
39426 "하느님 안에서의 자유" - 9.26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09-26 김명준 5191 0
39425 하느님의 포도밭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중25주 강론)   2008-09-26 송월순 5543 0
39423 영적순교(김웅렬토마수신부님 9월 찬미의 밤 강론1)   2008-09-26 송월순 5223 0
39424 Re:영적순교(김웅렬토마수신부님 9월 찬미의 밤 강론2) |3|  2008-09-26 송월순 3063 0
39422 억지로 지는 十字架라도.....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연중 제 22주일 강 ...   2008-09-26 송월순 4823 0
39421 가을에 밤을 받고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09-26 김광자 4486 0
39420 희생제물 그리스도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  2008-09-26 김광자 4265 0
39419 가짜 그리스도의 출현 |1|  2008-09-26 박명옥 4461 0
3941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09-26 이은숙 9634 0
39417 당신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 ...   2008-09-26 주병순 4671 0
39416 유치한 인간꿈의 변천사   2008-09-26 현인숙 5440 0
39414 '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9-26 정복순 5762 0
39413 포티파르의 종이 된 요셉(창세기39,1~2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09-26 장기순 6764 0
39412 [강론] 연중 제26주일- 두 아들 (김용배신부님)   2008-09-26 장병찬 6222 0
39411 혀 조심   2008-09-26 장병찬 7563 0
39409 ◆ 원수덩어리?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9-26 노병규 6783 0
39408 9월 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 18-22 묵상/ 나에게 예수님은 ... |5|  2008-09-26 권수현 6125 0
39407 ♡ 그리스도로 갈아입기까지 ♡   2008-09-26 이부영 4792 0
39406 연중 25주 금요일-감춰도 감춰지지 않는 |1|  2008-09-26 한영희 5333 0
394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8-09-26 이미경 1,01714 0
394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9-26 이미경 3074 0
39403 9월 26일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9-26 노병규 90012 0
39402 중요한 것 세 가지 |1|  2008-09-25 박명옥 5402 0
39401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5 주간 금요일 |6|  2008-09-25 김현아 7109 0
39400 따뜻한 마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8-09-25 김광자 6736 0
39399 깡통차기 술래 .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8-09-25 김광자 5567 0
39398 "허무(虛無)에 대한 답은 하느님뿐이다" - 9.25,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08-09-25 김명준 5184 0
39397 우리들의 작은 역할일지라도 |3|  2008-09-25 임숙향 5423 0
39396 "우리 기본 예의는 지키며 종교활동 합시다"   2008-09-25 지요하 5522 0
39395 개신교회에서 졸다가 돌아온 나. |1|  2008-09-25 현인숙 6424 0
39393 아침 이슬과 같은 말   2008-09-25 박명옥 66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