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2921 분별력을 청하였으니..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06 이순정 54210 0
52919 <어제가 입춘, 아직도 춥네>   2010-02-06 김종연 4761 0
529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2-06 이미경 80016 0
52917 2월6일 야곱의 우물- 마태28,16-20 묵상 / 측은지심 |1|  2010-02-06 권수현 4471 0
52916 부모와 자녀   2010-02-06 김중애 7300 0
52915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06 김중애 6100 0
52914 속량은 죄악의 반대이고 보속함으로 완수됨   2010-02-06 김중애 5002 0
52913 2월 6일 토요일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- 양승국 스 ... |2|  2010-02-06 노병규 61316 0
529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일, 남의 일 |3|  2010-02-06 김현아 80117 0
52911 사도들이 배운 것, 끌어당김의 법칙 - 윤경재   2010-02-06 윤경재 42611 0
52910 위기를 기회로 만들라! |1|  2010-02-06 유웅열 4532 0
52909 인생 최고의 영양제 |2|  2010-02-06 김광자 5863 0
5290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2-06 김광자 4662 0
52907 욥기19장 자네들은 언제까지 그러려나 |1|  2010-02-05 이년재 5071 0
52906 순교자(증성자)   2010-02-05 유대영 6360 0
52903 내 안의 감수성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05 이순정 4945 0
52902 장 베네딕또와 세자 성요한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05 이순정 6616 0
52898 선입견 |2|  2010-02-05 김중애 5487 0
52895 찬란한 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10-02-05 박명옥 7368 0
52888 봄 마중   2010-02-05 이재복 4809 0
52882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  2010-02-05 주병순 4004 0
52929 Re: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  2010-02-06 김영이 1970 0
52873 파선으로부터 지켜줌 / 죄의 영향력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05 장병찬 4953 0
52872 ♡ 둘씩 짝지어... ♡   2010-02-05 이부영 6162 0
5287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5주일 2010년 2월 7일.)   2010-02-05 강점수 6364 0
52870 '세례자 요한의 죽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2-05 정복순 4734 0
52869 제사상(제대)는 삼위일체 하느님을 상징합니다(탈출기37,1-29)/박민 ...   2010-02-05 장기순 5816 0
52868 2월5일 야곱의 우물- 루카9, 23-26 묵상/ 자유를 지켜내기 |1|  2010-02-05 권수현 5264 0
52867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05 김중애 5610 0
52866 먼저 사제에게 그 다음에 천사에게   2010-02-05 김중애 4601 0
52865 ♡ 하느님과의 대화 ♡   2010-02-05 이부영 52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