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5216 안녕하세요? 저의 복음 묵상을 처음 올려 봅니다. |6|  2012-08-30 김영범 4570 0
75425 죄악의 역사는 반복한다 [오그라든 손과 악의 꽃]   2012-09-10 장이수 4570 0
75438 “말씀이 커지실 때 말들은 줄어듭니다.”   2012-09-10 장선희 4570 0
76883 마지막 시련의 독수리 [바다와 땅의 전쟁, 주검] |4|  2012-11-16 장이수 4570 0
77694 용서가 안 될 때는 손익 계산서를 따져봐야 |3|  2012-12-22 강헌모 4573 0
78017 + 실천하는 사람이 아름답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3-01-05 김세영 4578 0
78270 하느님의 터치 - 아름다운 준성사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13-01-17 박명옥 4574 0
78520 연중 제3주간 화요일 - 지금 굶주리는 자가 바로 나다! 김웅열 토마스 ... |1|  2013-01-29 박명옥 4572 0
79480 심리학적인 사랑의 파괴와 회개하는 겸손 |3|  2013-03-08 장이수 4570 0
79665 + 근본에로 돌아가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3-16 김세영 45712 0
80479 말이 곧 인품입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4-15 이근욱 4570 0
80726 영혼이 깨끗함을 보존하도록 노력할것, |1|  2013-04-24 김중애 4573 0
80848 어버이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4-29 이근욱 4571 0
81636 매일 아침 새로운 행복이/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3-06-01 김중애 4577 0
81933 6월16일(일) 聖女 루갈다 님   2013-06-15 정유경 4570 0
82405 잔칫날에 단식이라니/신앙의 해[227]   2013-07-06 박윤식 4571 0
82407 말을 넘어선 침묵 |1|  2013-07-06 김중애 4573 0
82869 김지형 신부의 매일묵상 (2013년 7월25일)   2013-07-25 강헌모 4572 0
82989 인생은 보물찾기/신앙의 해[252]   2013-07-31 박윤식 4571 0
83149 도미니꼬 사제 기념일   2013-08-08 조재형 4573 0
83328 오늘의 나는 하느님 은총의 덕 때문 |1|  2013-08-18 김중애 4573 0
84586 너희는 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....(신명 8, 2)   2013-10-19 강헌모 4570 0
84639 연중 제29주간 화요일   2013-10-22 조재형 4574 0
84740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0월27일 연중 제 ... |1|  2013-10-27 신미숙 4578 0
8484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1주일 2013년 11월 3일)   2013-11-01 강점수 4573 0
85299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  2013-11-21 조재형 4573 0
85533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1월30일 연중 제 ...   2013-11-30 신미숙 4578 0
86999 2월3일(월) 聖블라시오, 聖女마리아 님..등♥   2014-02-02 정유경 4571 0
87092 이승복 박사   2014-02-06 최용호 4572 0
87705 예수님께서는 사십 일을 단식하시고 유혹을 받으신다.   2014-03-09 주병순 45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