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47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9-03-18 이미경 1,95022 0
44700 그는 자기 일을 정말로 잘 했구나! - 윤경재 |6|  2009-03-18 윤경재 7418 0
44699 3월 18일 사순 제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03-18 노병규 1,45525 0
4469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3-18 김광자 6216 0
44697 걱정을 버리는 6가지 방법 |8|  2009-03-18 김광자 9998 0
44695 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 |2|  2009-03-17 장병찬 7024 0
44694 분당요한성당 피정2-4-1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09-03-17 박명옥 9354 0
44691 "기도는 생명이다" - 3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2|  2009-03-17 김명준 8066 0
44690 사진묵상 - 묵주의 기도 |3|  2009-03-17 이순의 7614 0
44689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,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 ...   2009-03-17 주병순 5933 0
44688 (428)누가 진짜 부자인가? |24|  2009-03-17 김양귀 84314 0
44687 거짓 예언자(창세기 뱀)의 말을 읽는(듣는) 병 |1|  2009-03-17 장이수 5331 0
44686 질투와 주님의 깊은 뜻 |8|  2009-03-17 김용대 9403 0
44685 [매일묵상]몇 번 - 3월17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   2009-03-17 노병규 6312 0
44684 ♤ 용서하기보다 용서받아야 할 사람들 ♤ - 김수환 추기경님   2009-03-17 노병규 1,8309 0
44683 희망은 말하는 대로 이루어 진다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2|  2009-03-17 이은숙 1,3496 0
44682 당신도초보자였던 시절이있지않았습니까?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6|  2009-03-17 박명옥 1,1016 0
44681 열왕기하권 제20장 1-21절 히즈키야의 발병과 치우 |1|  2009-03-17 박명옥 5923 0
44680 3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21-35 묵상/ 인과율의 세계를 ... |3|  2009-03-17 권수현 5673 0
44679 ♡ 보물찾기 ♡   2009-03-17 이부영 5342 0
4467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09   2009-03-17 김명순 4352 0
44677 십자가에 달리신 분의 사랑. |4|  2009-03-17 유웅열 5382 0
44676 봄 맞이 대청소 |8|  2009-03-17 김용대 5236 0
446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9-03-17 이미경 1,60222 0
44674 매정한 종이 걸린 덫 - 윤경재 |6|  2009-03-17 윤경재 53410 0
44673 (469) 줄 초상이 났더랍니다. |3|  2009-03-17 이순의 6795 0
44672 3월 17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03-17 노병규 99317 0
4467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9-03-17 김광자 5506 0
44670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9-03-17 김광자 53010 0
446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는 기적이다 |11|  2009-03-17 김현아 91714 0